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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 과라나입니다. 오늘은 삼성폰 시리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이번에 아이폰 새로 출시한거 알고 계신가요? 그래서 때문인지 호갱님들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럼 포스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번은 S5입니다. 일부 모델이긴 하지만, 고속충전을 삼성에서 플레그쉽 처음으로 지원합니다. 캡이 필요하긴 한데 방수지원합니다. 큰 쓸모는 없었는데 s5부터 심장박동센서를 내장하기 시작합니다. 1600만화소 카메라로 화질이 대폭 상승등등 간단한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2번은 노트4와 노트엣지입니다. 메탈프레임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알파는 플레그쉽이 아니니 제외하면 되겠습니다. 노트4와 같이 노트4와 사양이 동일한 콤비네이션인 노트엣지가 출시합니다. 최초의 엣지가 등장한 셈이죠. 엣지의 등장과 함께 디자인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엣지 패널이라는 엣지모델만의 기능이 추가됩니다. 노트시리즈는 원래 그냥 s시리즈 동급에 펜추가하고 그런거니 뒤에 나오는 노트들은 크게 말할게 없을것입니다. 3번은 S6s6엣지입니다. 스마트폰 사용 재질을 뒷케이스 플라스틱에서 유리로 본격적인 변화가 일어납니다. 대신 방수기능은 빠지게 되죠. S5에서는 일부모델만 지원했다 했는데 s6부터는 모든 모델에 고속충전을 지원해서 충전이 겁나게 빠릅니다. 스피커 위치를 하단으로 이어폰 위치도 상대적으로 편한 하단으로 이동합니다. 삼성페이를 위한 mst센서사용했습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삼성페이를 출시하죠. 정말 이 기능은 엄청난 편리성을 제공하게 되면서 삼성브랜드의 가치를 한단계 업 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큰 쓸모는 없지만 애플이 이제서야 겨우 만들어낸 무선 충전 지원이 됩니다. 하지만 정말 마음에 안들은점이 애플 따라 sd카드 삭제 했습니다. 카메라가 너무 튀어나와서 케이스 씌우지 않은 상태로 바닥에 놓으면 카메라 망가집니다. S6는 전작이라 볼 수 있는 노트엣지와 다르게 좌우에 엣지지원합니다. S6가 되서야 애초부터 cpu gpu 사양이 딸리던 갤럭시는 무선충전 삼성페이 등으로 삼성이 s5디자인으로 망치더니 이제야 정신 차리고 있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4번은 S6엣지플러스와 노트5입니다. S6엣지 플러스는 s6 엣지에서 크기만 키운것입니다. 전작의 무선충전에 강화해 고속 무선충전지원 가능해집니다. 좀 더 충전시간이 빨라진 것이죠. 노트5는 엣지모델은 없으나 후면이 컷킹 되어 있어서 더 좋은 그립감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이 제품도 카메라가 튀어나와서 여간 불편합니다. 5번은 S7s7엣지입니다. S5의 캡이 필요한 방수가 아닌 캡리스 방수방진지원 합니다. ip68등급이죠. Aod 라는 기능도 출시합니다. 노트5와 같이 뒷면에 컷팅된 디자인 히트파이프라고 발열을 조금 완화시킬 수 있는 부품 추가됩니다. 카메라가 너무 튀어나와서 불편했던 전작들에 비해 정상적으로 돌아왔습니다. 정신차리고 다시 sd카드도 추가되었습니다. 덕분에 고용량 영화들을 집어넣을 수 있게 된거죠. 카메라 1200만 화소로 변경되었습니다. 사진은 당시 폰 카메라중 최고라는 평들이 있었습니다.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나온 결과 합격점이었습니다. 6번은 노트7입니다. 노트펜도 방수가능하게 됩니다. 노트펜 필압 완전 좋습니다. 거의 최종급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엣지모델이라면서 팍 깍인 모델이 따로없이 모든 모델에 어느정도의 엣지가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엣지패널도 가능합니다. 그러면서 좌우 배젤이 거의 없는듯한 더 미래적인 디자인으로 등장하게 되죠. 여기에 겹경사로 홍채인식지원이라는 신규 기능까지 등장합니다. Usb c타입 본격 지원합니다. 하지만, 결과는 안좋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시는 배터리 폭발사건. 이 사건 때문에 삼성이 휘청일뻔한 유명한 사건입니다. 베터리 왜 폭발했는지는 배터리 자체도 불량이 많았으며 노트7 본체에서 너무 방수기능만 몰입하다보니 발생하는 상당한 열을 밖으로 배출하지 못해 발생한 불상사라고 합니다. 이 제품은 정말 기능들도 잘나오고 디자인도 훌륭했지만, 터지는 바람에 망했습니다. 7번은 갤럭시s8입니다. 삼성덱스를 통해서 컴퓨터본채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본격적으로 베젤리스 디자인사용합니다. 인피니트 디스플레이라고 불릅니다. 그리고 물리적인 홈키 버튼이 사라집니다. 후면지문 방식입니다. 소프트키중 홈키에 아이폰이 기존에 사용하던 압력감지센서 추가로 손가락에 힘을주고 누르면 살짝 눌러지며 진동이 울립니다. 최상급이였던 s7의 카메라를 다시한번 뛰어넘었습니다. 하만그룹 인수로 제공 이어폰이 akg번들로 변경이긴 하지만, 성능은 엘지 쿼드비트3 보다 않좋다라는 말도많았습니다. 어쨌든 s8로 노트7에서 망했지만 잘만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물리버튼 누를때의 딸깍거리는 소리가 좋았는데 아쉽습니다. 8번 노트8입니다. 듀얼 카메라로 카메라가 바뀝니다. 그에 따른 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개인적으로도 뭐같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카메라의 성능은 좋다고 합니다. 모양은 역시 노트 시리즈대로 좀 각이 진듯한 모양이나 s8처럼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라는 좌우 베젤이 없는 형태입니다. 번외로 하나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이폰6부터 쓰겠지만, 참고로 아이폰은 크기가 큰 +모델이 있으며 7부터 플러스 모델은 듀얼카메라입니다. 먼저 아이폰6은 아이폰5에 비해 잡스가 없으니까 갑자기 좀더 커진 디자인입니다. 전작에 유리랑 금속을 혼합해서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금속만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그 때문에 통신을위해 절연띠가 등장합니다. 디자인말고 크게 다른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카메라가 좀 튀어나와 있다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폰5s가 제일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좀 아쉽습니다. 그 다음은 아이폰6s입니다. 진동이 좀더 기분좋다 해야할까요? 은은하게 느껴져서 감성이 올라가는 정도입니다. 3d터치기술 적용인데 갤럭시s8 홈버튼에서 느낄 수 있는 눌러지는 것을 아이폰6s부터는 모든화면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디자인은 뭐 아이폰6이랑 같습니다. 3d터치랑 진동이 변한거는 진짜 좋은 기능인 것 같습니다. 갤럭시나 아이폰6에서의 진동은 뭔가 거부감 들지만, 아이폰6s부터는 적당한 속도로 은은하게 느껴져서 괜찮습니다. 그래서 진동 때문에 3d터치할때 하는 맛이 있습니다. 아이폰7은 물리 홈버튼 삭제후 탭틱엔진을 가지고 있는 터치홈버튼 추가했습니다. 탭틱엔진 때문에 3.5mm 이어폰 공간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애플은 혁신이라 하고 방수지원 겁나게 늦게 지원 해놓고 갤럭시보다 낮은등급인 ip67입니다. 디자인은 물리키 없어지고 변경 했음에도 전면은 진짜 하나도 안변했습니다. 후면만 절연띠 한줄씩 지우고 출시했지요. 애플 디자인팀은 돈줄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8 전면디자인 정말 후집니다. 갑자기 아이폰5까지 쓰던 알뉴미늄 가고서는 지들도 통신 불량인거 아는지 유리로 복귀한 후 최고라고 자랑하고 있습니다. 후면 그냥 절연찌 사라지고 유리로 교체된 디자인 카메라 위치등 그대로입니다. 진짜 사람이 날로 먹는 예를 정확히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근래에 탄생한 아이폰x입니다. 앱등이가 살아가는 삶의낙 중 하나인 번인 문제가있는 상급 amoled를 삼성으로부터 수입후 애들이 만든거 마냥 이름박고 자랑하고 다닙니다. 후면 카메라 위치 뭐같이 세로로 변경합니다. 전면은 풀비전 한답시고 자랑하면서 지문인식 삭제됩니다잠금해제수단은 이제 얼굴이랑 핀번호등록인데 얼굴은 상급이라면서 키노트에서 안면인식 오류납니다. 전면화면 m자탈모 영상볼때 저 부분 짤려서 공개가 안됬습니다. 참으로 우습죠. 저럴거면 왜 M자형 디자인을 만들어 가면서 디자인을 저렇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애플은 기술이 발전하면 할수록 점점 답답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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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과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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