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으며 기억에 남았던 몇가지 명언들

안녕하세요 블로그 관리자 과라나입니다. 오늘은 제가 도서관에 가서 어떤책을 읽었는데요, 그 책 내용중에서 기억에 남았던 몇가지 명언들을 간직하고 싶은 마음에 제 블로그에 포스팅 남깁니다. 1번) 여자란 돈을 버는일은 남자의 일, 쓰는일은 여자의 일이라 생각한다. (쇼팬하우어). 2번) 여자들이 혼자 있을때 그녀들이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를 남자들이 보았다면 남자들은 결코 여자와 결혼하지 않을 것이다. (헨리). 3번) 여자의 결점을 알자면 그녀의 여성 친구들 앞에서 그녀를 칭찬해보라. (프랭클린). 4번) 제가 남자로 태어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기뻐합니다. 만약 남자로 태어났으면 여자와 결혼하게 되었을 거니깐요. (스타르 부인). 5번) 거짓말쟁이가 아닌 여성도 어딘가에 몇 사람은 있을 것이다. (서머셋 머엄). 6번) 남자의 눈물은 상대방을 괴롭혔다는데서 나오는 후회의 눈물이지만, 여자의 눈물은 충분히 괴롭히지 못했다는 후회의 눈물이다. (니체). 7번) 한곳에 두 여자를 놓으면 날씨가 차가워진다. (세익스피어). 8번) 두 여자를 화해시키느니 차라리 전 유럽을 통합시키는게 더 쉽겠다. (나폴레옹). 9번) 여자는 완성에 가까운 악마이다. (위고). 10번) 아내와 자식을 가진 남자는 자신의 운명을 저당잡힌 것이다. (베이컨). 11번) 여자이상으로 정복하기 어려운 짐승도 없다. (아리스토파네스). 12번) 길에서 갑자기 변을 당할때 남자는 지갑을 들여다 보지만 여자는 거울을 들여다 본다. (턴불). 13번) 어쩌면 여자란 남자가 끝내 문명화(文明化)시킬 수 없는 존재일지도 모르지. (메러디즈). 14번) 원래 아첨이란 여자의 몸에 꼭 맞는 의상이다. (키에르케고르). 15번) 여자는 약한남자를 지배하기보단 강한남자에게 지배받기를 원하다. (히틀러). 16번) 여자란 머리카락은 길어도 사상은 짧은 동물이다. (쇼펜하우어). 17번) 여자는 단지 자신도 시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남에게 보이기 위해 시계를 차고 다닌다. 시계가 멈추어 있는지, 정확한지 따위는 거의 중요하지 않다. (칸트). 여기까지 정리해봤습니다. 명언들을 둘러보면 맞는말인거 같기도 하면서 아닌거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어느정도 공감하네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확실히 여자와 남자는 생각부터 모든게 다르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화성에서 온 여자 금성에서 온 남자 라는 책을 한번씩들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