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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 과라나입니다. 오늘은 돈만 있으면 시민권을 얻을 수 있는 나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앤티가 바부다입니다. 최소 거주기간은 5일이며 최소 투자비용은 약 3억입니다. 역시 카리브해 제도의 작은 섬나라인 앤티가 바부다입니다. 비교적 최근인 2014년부터 시민권을 판매하기 시작햇습니다. 앤티가 바부다의 여권을 가지면 한국과 유럽연합을 포함해서 133개 국가들을 여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세인트루치아 나라입니다. 최소 투자비용으로 약 22700만원입니다. 카리브해 제도의 관광국가인 세인트루치아입니다. 불과 2년전인 2016년에 시민권 판매를 시작하였습니다. 관광국가인 만큼 관광시설에 2억원을 투자하면 시민권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는 세인트키츠네비스 나라입니다. 최소 투자 비용 약 3억원입니다. 카리브해 제도의 작은 섬나라인 세인트키츠네비스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시민권을 판매한 국가라고 합니다. 세인트 키츠 네비스의 여권을 가지면 유럽연합 전체와 캐나다, 싱가포르 등지를 여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는 키프로스 나라입니다. 최소 투자 비용 약 30억원입니다. 키프로스 역시 EU에 속한 관광국가입니다. 금융위기 이후로 2011년부터 시민권 판매를 시작하였으며, 키프로스의 여권을 가지게 된다면 무려 159개국에 제재없이 여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정말 어마어마하죠. 여기서 갑자기 의문이 생기게 됩니다. 과연 우리나라 여권을 가지면 몇 개국의 제재없이 여행을 자유롭게 다닐 수 있을까요? 알고계신분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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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과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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