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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과라나입니다. 오늘은 메이플스토리의 테라버닝 이벤트를 기념하여 앵벌이에 필수 코스인 

 

아랫마을 현상금 퀘스트 위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랫마을 현상금 퀘스트 첫번째 코스

 

까막산 입구 입니다. 여기서 토끼를 잡아주며 현상금 퀘스트를 완료 해봅시다.

 

 

 

다음으로는 두번째 아랫마을 현상금 퀘스트인 옹달샘 입니다.

 

여기서는 다크스탬프를 잡아주며 현상큼 퀘스트를 완료해봅시다. 비교적 적은 마리수를 잡으면 되기 때문에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다음으로는 세번째 아랫마을 현상금 퀘스트로써

 

호랑이의 숲1 로 가셔서 귀엽고 귀여딘 아기 호랑이를 잡아주시면 되겠습니다.

 

 

 

네번째 아랫마을 현상큼 퀘스트인 호랑이 고개 입니다.

 

여기서는 다큰 성채인 어른호랑이를 잡아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다음인 다섯번째 아랫마을 현상금 퀘스트인 여우고개 입니다.

 

여기서도 귀엽디 귀여운 여우들을 잡아주시면 꿀메소를 벌으실 수 있습니다 ^^.

 

 

 

다음으로는 여섯번째 아랫마을 현상금 퀘스트로써 도깨비 천마루 입니다.

 

여기서는 처음에는 도깨비불을 잡았다가 그녀석이 다시 환생하여 도깨비석상으로 나타나는게 조금 번거롭습니다.

 

 

 

자, 이제 끝, 마지막 아랫마을 현상금 퀘스트 코스입니다.

 

여기는 깊은산 흉가 라는 맵인대, 초록도깨비와 파랑도깨비를 다 잡아준다음

 

그다음으로는 다음 필드인 노랑색도깨비를 마저 잡아주시면 퀘스트가 완료하게 됩니다.

 

이렇게 하여 모든 아랫마을 현상금 퀘스트를 완주하셨는대요~ 전부 7개 코스를 클리어 한다면 약 800만 메소를 

 

손에 거머쥘수 있으십니다 ^ㅡ^. 완전 꿀팁이지 않습니까? 앞으로 버닝 이벤트때마다 캐릭터 키울때마다 

 

아랫마을 현상금 퀘스트는 꼭 진행해주셔서 스타포스 업그레이드시 메소가 많이 드는 번거로움을

 

아주 깔끔하게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오늘 즐거운 일요일 저녁인대 주말 잘 마무리하시고

 

새로운 한주 힘차게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저녁되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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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과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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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이크를 사랑하는 과라나입니다. ㅎㅎ ^^.

 

오늘은 중국산 브랜드인 존테스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제는 옛날과 다르게

 

존테스가 중국산이라고 무조건 까는 시대는 지나간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성능이 월등히 좋거든요 ㅎㅎ.

 

물론 유명한 혼다나 야마하가 국내 바이크시장을 독점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죠.

 

그 가격이면 차라리 뭐뭐뭐~~ 를 사고말지 라는 표현으로 대체 가능한 스쿠터가 정말 종류별로 메이커별로 많습니다.

 

일단 오늘 소개해드리려고 하는 모델은 존테스 310M 스쿠터입니다. 309cc 인데 동급모델로

 

혼다에서는 포르자350 이 있겠으며, 야마하쪽에는 XMAX 가 있겠습니다. 

 

하지만, 포르자나 XMAX는 동급대비 존테스310M 보다 가격이 월등히 높지 않습니까?

 

심지어 바이크에 들어간 엔진부터 해서 각종 전기류, 그리고 브레이크 계통, 다양한 편의기능 등등 비교가 안될정도로

 

존테스310M 이 훨~~씐 가성비가 좋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겠습니다.

 

 

먼저, 흔히 검색 잠깐 해봐도 금방 나오실겁니다 ^^

 

<XMAX300 단점.. (가격은 2022년 기준 645만원)>

 

- 냉각수 고질병

- ★겨울철 시동불량

- 시트고 795mm 로 너무 높아 단신은 제꿍을 많이함

 

 

<다음으로는 포르자350 단점.. (가격은 2022년 기준 720만원)>

 

 

- 쇼바 개구림

- ★클러치슈 금방 마모됨 구동계 이슈

- 속도150 XMAX 못따라감ㅋㅋ.

 

 

야마하 X-MAX300 제원표

엔진 SOHC 수랭식 4밸브
배기량 292CC
압축비 10.9 : 1
최고출력 28 마력 / 7250 RPM
차량중량 179KG
연비 리터당 31KM
연료탱크 13 리터
시트고 795MM 

 

혼다 포르자350 제원표

엔진 SOHC 수랭식 4밸브
배기량 330CC
압축비 10.5 : 1
최고출력 29.4 마력 / 7500 RPM
차량중량 185KG
연비 리터당 38KM
연료탱크 11.7 리터
시트고 780MM 

 

제원표는 많이들 나와있으니 조금만 검색해서 참고하시면 될듯 합니다. 단, 가장 중요하게 볼 사항이 위에 

 

설명했듯이 각 두기종의 단점 특히 별모양 넣은 단점사항을 중심으로 보시고 결론지으면 될듯 합니다.

 

저런 많은 문제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독 우리나라에서 그것을 감안하고 잘 팔리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했습니다. 우리나라가 바이크시장이 완전 죽었습니다. 너무나 처참하게 망해버렸죠.

 

그래서 우리나라 국산 바이크가 내세울만한 브랜드가 없는 이유가 이겁니다. 그러다보니 우리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엄청 아주많이 좁고 너무 선택사항이 없었죠. 그래서 일본의 브랜드 혼다와 야마하가 완전 잠식을 하고 있음.

 

하지만, 이제는 시대가 변했습니다. 옛날옛적에 중국산이라고 무조건 까던 시대는 이제 사라졌습니다.

 

요즘 보면은 존테스와 보그 브랜드가 정식 수입이 되면서 엄청난 인기 상승세를 누리고 있습니다.

 

기존에 국내에서 판매활동을 하던 SYM 브랜드를 많이들 아실겁니다. 여기 회사 모토스타코리아 에서 

 

정식으로 존테스와 보그 브랜드를 수입한다고 하니 더욱더 믿음이 가는거 아니겠습니까? ^^. 

 

추후 AS문제도 아무이상 없을것으로 예상해봅니다. 현시점에서 소모품 부품수급만 원활하다면 더할나위 없을 것 같아요.

 

일단, 존테스310M도 있고 G1, U1도 있고 메뉴얼 바이크 쿼터급인 310X 도 있습니다.

 

오늘은 310M 의 장점만 나열해볼까 합니다.

 

<★존테스310M 제원표 2022년 기준 619만원>

엔진 수랭식 단기통 309엔진
배기량 309CC
압축비 11.8 : 1
최고출력 33.3 마력 / 7500 RPM
차량중량 170KG
연비 리터당 29.2KM
연료탱크 12 리터
시트고 770MM

 

존테스가 눈에 띄게 보이는 제원표는 바로 압축비와 최고출력 마력 입니다. 앞에 설명한 두 기종보다도 월등히 높죠^^

 

그리고 배터리 또한 엄청나게 좋은거 장착되어 있습니다. 비교불가 대상으로 무려 12A 짜리가 들어갔네요 ㄷ

 

배터리 용량이 넉넉해서 왠만하면 방전걱정 안해도 될듯 합니다. 겨울철에도 일발시동 가능할듯 합니다.

 

신선한 충격으로 존테스310M 출고시 기본으로 밧데리 충전기를 줍니다 ㅋㅋㅋ. 첨봅니다 이런 구성품.

 

1. 스마트키 (밴드방식이라 샤오미 미밴드랑 디자인 똑같음)

2. 밧데리 충전기를 기본으로 줌. 오른쪽 포켓 열고 편리하게 배터리 충전 가능 (방전났을시)

3. 오일필터 1개 줌 

 

그리고 존테스310M은 독일기술의 부품 + 중국 인건비 합산의 결과로 탄생한 바이크라고 합니다!!

 

어쩐지.. 품질이 좋더라니 다 이유가 있었군요 ^^

 

 

- 존테스의 계기판을 기본 TFT풀 LCD를 적용해 시안성이 좋으며 여러가지 스타일로 바꿀 수 있습니다.

- 왼쪽 포켓에 듀얼USB 충전포트가 무려 2개나 있습니다. 고속충전 지원됩니다. 굳!

- 기본으로 전동스크린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2단계로 조정 가능.

- 에코모드 , 스포츠모드 가 있어서 주행에 흥미를 돋굽니다

- ABS모듈 2채널 보쉬를 장착하여 브레이크의 안정성이 보장됩니다

- 믿기지가 않는데 기본적으로 타이어압력 체크하는 TPMS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ㄷㄷ

(타이어의 고온경보, 급속공기누출 경보, 센서배터리 부족 및 센서손실 경보 등)

- 해드라이트와 후미등도 자동차급인 LED를 기본으로 장착

- 310T-M 엔진은 수랭식 단기통 309엔진인데, 우수한 성능이고 매우 낮은 연료소모량이래요.

- 배터리가 무려 12AH급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 ㄷㄷ

- 서스펜션, 앞은 텔레스코픽 뒤는 쇼크 업소버가 적용.

 

 

아직은 수입한지 초기상태라 국내에는 블랙 버전 밖에 없다고 하네요~~

 

여러분들도 가성비 좋은 존테스310M 으로 기변 또는 신차출고 어떠실련지요..^^

 

절대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튜닝파츠나 여러 소모품 인프라가 구성되지 못해서

 

정비하는데에 불편할 수 있겠지만은,, 앞으로는 차차 좋아질꺼라 생각됩니다.

 

모토스타코리아가 수입하는데 무슨 문제라도 있겠어요 ^^? , 큰 하자거리는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엔진도 독일산이니깐요!

 

 

[2022년 9월 2일 금요일 퇴근 후 저녁]

첫 길들이기 성공 후 엔진오일 교체 및 미션오일 교체 후기입니다.

 

일단, 먼저 준비물 부터 알아볼까요?

 

- 14mm 복스알 ( 엔진오일 드래인볼트 풀기용 )

- 10mm 복스알 (엔진오일필터 볼트 풀기용 and 미션오일 드래인볼트 풀기용 )

 

 

- 깔깔이, 연장대

 

 

- 모듈 엔진오일 1L 짜리 두개

가성비 좋은 모듈 엔진오일

존테스310m은 엔진오일에 1.7L 이며 필터교환 했을땐 1.75L 넣으면 됩니다.

그리구 미션오일은 0.25L 입니다.

 

 

- 엔진오일 필터1개 및 오링 1개

존테스310m 순정 오일필터

 

 

- 깔대기 1개

- 신문지 및 휴지

알리에서 구입한 깔대기

 

 

- 페인트마커 아무색깔 상관 없음 ( 토크렌지가 없는 관계로 볼트 풀기 전 마킹용 )

요거는 다이소에서 안팔아서 네이버 최저가로 구입함

 

- 저처럼 어두운 밤에 할 경우 빛을 비출때 사용하는 후레쉬 , 핸드폰으로 해도 됨

되도록이면 낮에 작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래야 오일점도랑 색깔도 볼 수 있고 여러모로 편해요.

 

 

여기가 엔진오일필터 교체하는 위치입니다. 노랑색 마커는 신경쓰지마세요 ㅋㅋ 제가 토크유지를 위해서 색칠한겁니다

볼트 3개 풀어주시면 되는데 제일 위에꺼는 옆에 구동계커버 때문에 간섭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연장으로 약간

힘을 주어 밀어넣으면서 볼트를 풀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사이즈는 10mm 입니다.

그리고 그 옆에 밑에쪽에 커다란 볼트 보이시죠? 이게 엔진오일 드레인볼트 푸는곳입니다. 사이즈 14mm 입니다.

엔진오일 필터 및 드레인볼트

 

 

여기는 미션오일 빼는 드레인볼트 위치입니다. 위치가 하부쪽에 있어서 상당히 힘듭니다 ㅜㅠ

여기서 리프트의 절실함을 많이 느끼네요.. 또르르... 그래도 엎드려서 하면 풀수 있기는 합니다.

미션오일 드레인볼트

 

 

여기는 미션오일 주입구 위치 입니다. 아까 말했듯이 0.25L 넣으시면 됩니다. 오일은 엔진오일 넣고

남은거로 넣어주면 됩니다. 별도로 미션오일 전용오일 넣으실 필요 없다고 메뉴얼에도 명시되어 있습니다^^.

미션오일 주입구

 

 

여기는 엔진오일 주입구 입니다. 친절하게 옆에 1.7L 넣으라고 써져있네요 ㅋㅋ

단, 오일필터도 교체했을때는 0.5L 더 넣어주셔야 하는거 잊지 않으셨죠? ^^

엔진오일 주입구

 

 

이상으로 엔진오일 길들이기 오일갈기편 모두 마쳤습니다 ㅎㅎ. 어때요. 많이 도움되셨죠 ^^?

 

아참 그리고 총 지출비용도 정리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여러분들이 가장 민감하게 보실 금액적인 부분입니다.

 

2종소형 면허증 갱싱하는김에 모바일도 같이 신청 15,000 / 2종소형 면허시험비 33,000 / 승계 보험료 34,530 /

취득세 282,260 / 2종소형 신도림면허학원 수강료 403,200 / 차값 6,190,000 /

탑박스 브라켓포함 320,000 + 85,000 / 무선충전거치대 70,000 / 엔진오일 한박스 49,800 + 배송비 3,000 

/ 썬키공구셋 28,250 / 페인트마커 10개 9,280 / 깔대기 5개 배송비포함 7450 / 반사스티커 배송비포함 9500 / 

/ 전동임펙 배터리포함 배송비포함 117,000 /

 

더 추가비용 발생하면 추가되면 적겠습니다. 토탈금액 7,657,270원 헤헤. 팔백이 안넘었네요 다행히 ^ㅡ^ 굳굳입니다.

 

냉각수 관리의 중요성을 깨닳고 냉각수 보충하는 방법 찾으려는대 정보가 너무 없다 ㅜㅠ.

 

일단 유투브 링크를 하나 찾았는대 짱개 유투버이고 영상의 원래 목적은 냉각수가 아닌거 같지만

 

그래도 부품 분리하는 방법 나오니 참고하면 될듯 하다.

링크: http://youtube.com/watch?v=P4mK0t8urAU&feature=youtu.be

 

 

 

ps 2023-03-10 저녁 추가 정비사항.

 

미오 2채널 블랙박스로 설치를 진행하였다. 오토방 출고했던 센터가 이사를 했다.

 

다행히 처음 있던 센터위치하고 지금 이사한 센터위치하고 그리 멀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편리하게 갈 수 있었음.

 

뭔가 예전에 방문했을때 직원들하고 많이 바뀐듯 하다. 일단 영업실장이었던 팀장은 그만뒀다고 한다.

 

그리고 새로 이사한 센터를 가보니 1층에서는 각종 바이크 용품들과 안전장비, 레이싱 옷들을 판매하고 있었다.

 

블박 설치 맡기는 동안 ( 블박설치 대략 2시간 걸림 ) 1층 매장에서 구경을 했는데 아직 인테리어 작업중인거 같다.

 

오픈한지 얼마 안된느낌이 몰씬 풍겼다. 오토바이 정비는 그전에는 1층 매장 안에서 했는데 지금 센터는

 

따로 지하1층으로 내려가서 정비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구경할 수가 없었다;;. 아쉽지만 어쩔수 없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비용적인 계산.

 

신한 3개월 무이자로 결제 했으며 블박 설치비 공임비 포함 58만원.

 

네이버로 해당 제품 검색해보면 위 사진처럼 43만원이 나오는데 나머지 15만원을 공임비로 책정했나보다..

 

넘넘 비싸다 징짜... 눈물나는 마진율이네 증말.. 하.... 내손이 똥손이란걸 원망하리 누굴 원망하리 ㅠ

 

다음에 추가로 정비사항 발생하면 또 기록하겠다. 그럼 이만 여러분들 모두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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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정말루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오른다... 다이소에서 평소에 생활용품을 많이 구입하는데

 

그럴때마다 정말 가성비가 좋고 실용적인 아이템이 많아서 각각 아이템에 대한 애정보다도 

 

다이소 브랜드 자체에 대해서 신뢰가 생기고 믿음도 생겼었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ㅡㅡ

 

다이소에서 뭐 살꺼 없나 아이쇼핑 하던 중..

 

내가 사용하는 갤럭시노트 S20 울트라 모델의 강화유리보호필름이 눈에 들어온 것이다. 가격이 5천원이길래

 

크게 부담을 느끼지 않고 망설이지 않고 구입을 하게 되었다.. 구입한 제품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긴다..

 

다음번에 또 똑같은 실수구매를 하지 않기 위해서의 목적도 있지만 여러분들도 저처럼 실수하지 말라고 남깁니다.

 

 

★이것입니다. 절대절대절대 사지 마세요★ 중요중요 강조!!

 

다이소에서 핸드폰 보호필름 사는거 아닙니다!! 보호필름은 네이버지식쇼핑에서 구매하거나

 

지하상가 또는 핸드폰 보호필름 전문적으로 붙여주는곳 가셔서 붙이세요!!

 

그게 돈 아끼는법입니다 ㅜㅠ 저처럼 돈낭비 하지마세요 흐엉흐엉흐엉 ㅜㅠ

 

내 아까운 5천원 하...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자.. 이제부터 왜 저 제품을 까는지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무조건 까는것은 도리가 아니기에 이제부터 왜 절대 저 제품을 비추하는지 서술하겠사옵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 갤럭시노트의 기능.. 지문인식 불량 입니다..

 

지문이 짜증날정도로 계속 인식이 안됩니다 ㅡㅡ. 물론 설명서대로 다시 등록하라고 그래서 다시 등록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기존 지문 지우고 다시 등록하는 과정에서도 지문등록 조차 안됩니다 ㅋㅋㅋㅋㅋ 나원참 어이가없네요.

 

등록도 안되는데 뭘 다시 지문을 등록하라는건지 징짜 어이가 X99999 없네요... ㅋㅋㅋ 이건 징짜 개그가 따로 없습니다.

 

두번째, 제가 폰이 두개가 아니라서 제꺼 지금 필름 부착된 모습을 찍어서 보여드릴수가 없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요즘 고가의 폰들은 액정에 전부 엣지포인트가 있습니다. 그래서 보호필름도 여기에 맞춰서 제작이 되어 판매되는데요..

 

위 제품같은 경우 엣지부분에 필름이 정확히 붙지 않고 붕 ~ 뜨는거에요~~~ 이렇게 제대로 밀착되서 붙이지 않으면

 

실사용하면서 핸드폰에 엄청나게 이물질들이 달라 붙을텐데.. 먼지가 속에 들어가서 미관상 좋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설명서에도 나와있듯이 엣지부분을 손으로 눌러서 밀착시켜 부착시키라고 나와있습니다.

 

저는 그 가이드내용 대로 시키는대로 엣지부분을 손으로 누르면서 붙이려 했죠. 그런데 눌러도 붙지가 않는겁니다 ㅡㅡ..

 

그래서 계속 반복적으로 힘을 주어 눌렀더니만 엣지부분에

 

빠그작~! 하는 소리와 함께 깨져버리는거 있쪄.. 하.... 승질이 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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