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주한미군이 철수, 한미상호방위조약 폐기할수도 있다? 심각

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 과라나입니다. 오늘은 정치이야기좀 하겠습니다. 솔직히 이런 생각 가지면 안되겠지만, 대한민국은 이제 끝났습니다. 이제는 오직 이민만이 정답이라고 봅니다. 어떻게 이지경까지 우리나라가 왔을까요. 한국 괜찮다 큰소리 뻥뻥치는 국정원 알바 반크 알바 민주당 알바들한테 속지마십시오 여러분들. 큰소리 뻥뻥 치면서 자기네들은 이민 준비 다 해놓고 있을겁니다. 여러분들도 속지 말고 빨리 이민 준비 돌입하시지요. 그런 말 듣고 안심하고 있다가 상황 딱 바뀌고 한반도가 북한과 좌파 세력에 떨어지고 나면 그런 허세 가득한 말하던 놈들 거짓말처럼 온대간대 없어지고 싹 사라집니다. 그 후 친북친중 친김정은 맹세를 공개적으로 안하는 놈들 한 놈 빠짐 없이 피의 공개 총살 숙청 들어갑니다. 북괴 건국 후 오늘날까지 늘상 이러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정신 번쩍 차려야 합니다. 이미 한반도는 친중친북으로 북한으로 통일해서 미국만 보면 일본만 보면 마구 짖어대는 짱깨의 똥개 방범견이 되는 운명입니다. 잘 짖으면 짱깨 주인님이 사료를 먹여주시며, 그런식으로 살게되는 것입니다. 지금의 북한과 똑같이 말입니다. 짱깨의 경제적 부상으로 인해 이것은 시대적인 큰 흐름으로 이제는 영원히 돌이킬 수 없습니다. 그래서 미국도 어쩔 수 없이 결국엔 한국을 버리게 되어 있습니다. 안타깝지만 말이죠. 한국이 정상적으로 진행해도 패션 좌파 국민성으로 유럽의 그리스가 된다는 결론이란 것은 모르는 사람 없을겁니다. 그런데 거기다 결정적으로 저출산 문제도 심각해서 때문에 향후 중국인(조선족)이 대거 한국 점령하고 귀화한 뒤 전라좌파들이랑 결탁 투표하면, 망국의 흐름은 폭발적으로 가속화 되고, 한국은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다고 봅니다. 즉, 완전히 공산 좌파국이 되어 중국 공산당 밑으로 들어가는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탈출 기회 이제 몇 년 없습니다. 거듭 강조합니다. 지금부터 이민 착수하시죠.. 홍준표 말대로 전술핵은 어떨까라고 생각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어차피 미국 소유라서 필요없고 우리가 자체적으로 핵무장을 해야합니다. 근데 이것도 문통령이 차단했다는 말이 있지요. 그리고 절대로 중국은 믿을만한 국가가 아닙니다. 그러나 미국이 생각하는 전략은 주한미군 철수조건으로 중국은 북한에서 김정은을 제거하고 정치체제 수준을 중국수준으로 개혁개방시켜 핵무기를 제거하는 것일겁니다. 미국은 남한과 FTA를 통해 외교통상관계 수준만 유지하고 있으며, 중국도 미국이 한국과 관계수준으로 북한과 관계유지하게 하고 통일은 인정 않고 영구분단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한반도 운명이라는게 너무 슬프기만 합니다. 문정부는 한반도의 운명 결정권에서 완전히 배제됐습니다. 그나마 어떻게든 시간을 벌어보자고 대북강경책을 썼던 것이 박근혜 정부였고, 좌파정부가 들어선 순간 미국입장에서는 오히려 잘됐다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한국 좌파입장에서도 좋은 일입니다. 주한미군 철수는 지들이 꿈에도 바란 일이었으니까요. 지금 한반도 정세는 정확히 김대중의 대북 퍼주기 정책이 지향한대로 그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북핵개발완료 -> 주한미군철수 -> 평화협정. 그럼 대한민국은 동북아시아 외교에서 완전히 퇴출됩니다. 구한말 -> 식민지 -> 해방 -> 한국전쟁, 이 모두가 우리의 의사와 무관하게 이뤄졌듯이 앞으로 우리의 운명에 대한 결정권은 우리 손을 완전히 떠나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정말 심각한 수준입니다. 한미상호방위조약 폐지되는 순간 미국은 한국에 대해 어떤 우호적인 정책도 펼칠 의무나 책임이 전혀 없어지는 것이며, 전쟁이 발발해도 군대를 바로 투입할 의무가 없어지는것입니다. 그렇다면 6.25처럼 미국이 한국에서 전쟁이 나도 한참 피해가 생긴 이후에야 한국 땅에 원군을 파견하는 사태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어느정도 형식적인 정책이라 하는 원코리아 정책이 철회되는 것 또한 한국 통일 가능성이 훨씬 더 줄어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