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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랩 방어구 절대로 강화하면 안된다.

 

- 모험가 시리즈 민병대 시리즈 검투사 시리즈 이런거 절대로 강화하지 마세요.

 

보통의 온라인 게임처럼 d등급 c등급 b등급 올라가는 재미가 초반에 쏠쏠하긴 한데,

 

나중에 100% 후회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쓸모가 없습니다.

 

게다가 저랩 방어구는 강화를 안해도 초반 스토리나 혼탑 저층 클리어에 아~ 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장비 강화는 무신부터 하세요.  올 무신 A는 해도 됩니다.  왜냐하면 나중에 구원자니 심판자니 장비를 업글하게 되도,

 

무신장비를 버리는게 아니라, 영대 15인이나 광산멤버에게 물려주면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무신은 A까지만 강화하시고 S는 하지 마세요. 나중가면 돈 아깝다는 생각이 100000000000000% 듭니다.

 

그리고 구원자도 S까지만 강화하시고 SS는 훗날의 심판자를 위해서 골드를 아끼시는걸 추천합니다.

 

 

 

2. 초반에 오리하르콘이랑 룬스톤은 절~~~대로 쓰면 안된다.

 

 

게임 진행하다 보면 5업 할때마다 장비상자 주죠.  근데 참 약오르게도 주인공 랩보다 5랩 높은 제한을 두고 주는데요...

 

 

여기에 낚여서 검투사 황금용사 무신장비에 오리하르콘 쓰면 나중에 10000000000000% 후회합니다. 

 

오리하르콘은 최소 구원자 장비부터 쓰세요.  물론 자신의 인맥이 쩔어서 초보때부터 쎈길드 가입하실 수 있는분은

 

예외입니다.  그리고 룬스톤인데요.. 이건 구원자에도 앵간하면 쓰면 안 됩니다.

 

초보때 멋모르고 검투사 SS띄우고 룬스톤 바른다음에 게시판가서 어떰 이렇게 물어보시는 초보분들이 아직도 있습니다.

 

절때 쓰지 마세요. 나중에 심판자부터 쓰세요.

 

 

 

3. 현질 안할거면 하츠뽑기 하지말고, 제일 처음 해야할일은 영웅 사기다.

 

-  현질이라면 상관없지만, 노현질은 하츠뽑기 하지 마세요.  게시판에 뭐 떴다 스샷 올라오는건

 

그야말로 뜬 사람만 올린다는걸 명심하시길.  초반에는 혼탑 등산 하츠, 콜로세움 연습모드 보상 등으로

 

하츠가 꽤 쌓이게 되지만, 나중가면 장비/영웅팔기랑 일일 친구지원하츠 말고는 하츠를 구할 길이 없습니다.

 

150하츠 가량 모이면 50랩/50스킬의 라딘이나 펠릭스를 추천합니다.

 

스토리도 좋고 혼탑도 좋습니다.  이걸 바탕으로 육성에 가속도가 붙습니다.

 

 

 

4. 주인공 레벨은 최대한 천천히 올려라

 

 

초보가 게임을 하다보면 5업마다 주는 장비상자에 눈이 멀어서, 또는 주인공에게 특별히 애정이 가서

 

합성이나 지혜의서 몰아주기로 주인공 랩업에 열을 올리시는걸 볼 수 있는데요

 

절대 네버네버네버 해서는 안 될 행동입니다.

 

50랩 이후부터 업당 500원씩 올라가는 의욕값이 해보시면 알겠지만 엄청난 부담이 되며,

 

45층이상 자사가 될때까지 주인공 랩업은 최대한 천천히 올리는게 살 길입니다.

 

 

 

5. 구원 SS활 하나정도는 경매장에서 사도 된다.

 

스토리 2막 5장정도를 깨면 이제 초보는 벗어나는데요... 혼탑에 눈이 돌아갈 시점입니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구원장비는 S급까지만 강화하고 SS는 나중에 골드 본전생각나니 하지 마시고,

 

SS활 하나정도를 경매장에서 사면 좋습니다.(라딘이나 펠릭스 장착)

 

매몰도 많은 편이고 가격도 사실 직접 만드는것보다 나은것 같습니다.

 

위에서 말한 '초반에 50랩 50스킬 영웅 사기' '구원SS활 사기' 딱 두번만 하츠를 쓰고 모아두세요.

 

그리고 계속 게임하다보면 자신이 하츠를 어디에 써야할지 감이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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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과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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