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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 추천받아여~       게임이든, 여가생활이든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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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블로그지기 과라나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주말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어제는 날씨도 우중충하고 비도 쏟아져서 오늘의 미세먼지는 양호한 상태였습니다. 나들이하기 정말 좋은 날씨였죠. 조만간 망할 중국럼들 때문에 반갑지 않은 손님 황사가 다시 찾아오겠지만, 우리는 이대로 당할순 없습니다. KF80 또는 KF90 필터 인증을 받은 식약청 마스크를 구입하셔서 대비하기시 바랍니다. 여담은 여기서 끝맺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돈이나 많이 벌자는 차원에서 주식에 대해서 글을 쓰려고 합니다. 니가 뭔데 주식투자를 말하냐? 라고 하는 주식 고수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이렇게 글을 쓰지 않는 당신은 일단 저에게 진겁니다. 하하하. 왜냐구요? 당신만 알짜정보를 취득하고 있으니까요. 좋은 정보는 서로서로 공유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저만의 관점을 강요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다만, 우리 너무나 바빠서 주식투자에 대해 제대로 공부하거나 관심 가지기 힘든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려고합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 여러분, 주식투자는 왜 해야하는걸까요. 대부분 힘들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노동자분들이 대다수일텐데요, 그렇게 평생 일해서 남들처럼 살기도 버거운게 현실 아니겠습니까. 평생 일하고도 강남땅에 아파트 한채 장만이 버겁다면 인생 잣같은거 아니겠습니까. 노정부때 강남 아파트값이 치솟았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죠. 예금해도 평생 강남에 집한채 사기 힘들정도이며, 투자해서 반토막 나도 강남에 집한채 사기 힘들다면, 예금해서 3% 먹느니, 주식 잘해서 비버리힐즈에 집한채 장만하자는게 그 이유입니다. 전후 세대인 우리 부모님들께서는 우리들에게 '절대로 주식 하지마라', ‘어떤 아는 사람이 주식 잘못해서 전 재산을 날렸대더라.’, ‘주식해서 돈 땃다는 사람 못 봤다.’, ‘누구 집 아들이 증권회사 들어갔는데 사돈의 팔촌 돈 까지 다 끌어다 넣어서 결국 그 집안 풍비 박산 났대더라.’라는 말을 많이 들으셨을겁니다. HTS나 MTS가 현재처럼 보급되지 않고, 주식을 사려면 요즘의 은행의 지점처럼 번번이 증권회사 객장에 방문하여, 능력도 알 수 없는 증권 영업맨들에게 추천받아 주식을 사고 팔던, 그 결과 혹독한 대가를 지불한 부모세대들의 조언입니다. 그들의 결론은 ‘주식 하지 마라. 예금이 제일 안전하다.’ 입니다.. 하지만 저는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올 연말에 비버리힐즈 200억대 자산가가 되고 싶다면 부모세대 말에 의하면 연초에 197억원이 있어야 하지만, 주식하는 사람에겐 연초에 50억만 있어도 달성 가능한 금액입니다. 50억은 1년전 20억만 있어도 달성 가능한 금액이고 말입니다. 물론 중간에 잃을 위험도 있지만, 200억이라는 꿈에 배팅한다면 로또는 너무 확률이 낮고, 예금으로는 불가능에 가까우며, 주식은 그 꿈을 영글게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실제로 저런 꿈을 꾸며 몇몇 지인과 주식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다시 요약하자면, 세상도 잣같은데 돈이나 많이 벌고 실속 차리자이며, 실속차리는데 주식투자가 답입니다. 여기서 약간 주식에 대한 개념정도 정리하고 마무리 짓겠습니다. 주식이란, 주식회사의 자본을 이루는 단위로서의 금액 및 이를 전제로 한 주주의 권리·의무(주주권)입니다. 주식회사는 자본단체이므로 자본 없이는 성립할 수 없습니다. 말 그대로 자본은 권리와 의무의 단위로서의 주식으로 나누어집니다. 따라서 주식에는 자본을 구성하는 분자로써의 금액의 뜻과, 회사에 대한 권리 및 의무의 단위인 주주권으로써의 뜻이 있습니다. 주식을 줄여서 '주'라고 부르기도 하며, 소유자를 '주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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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과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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