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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팀 레벨 70 초반(보라+2~) 불타는 성전 최대한 안정적으로 클리어하는 공략이 없어서 올려봅니다.

 


죽음의 기사를 탱커로 내세운 조합 어떻게 구해서 성전에 투입할까?

왼쪽부터 죽음의 기사, 더블드래곤, 사일렌서, 드라이어드, 빛의 마법사입니다. 

현재 저는 죽음의 기사 4성, 더블드래곤 4성, 사일렌서 3성, 드라이어드 3성, 빛의마법사 5성을 보유하고 있고 저 영웅들로 요새 성전을 하루 두 번씩 클리어하고 있습니다.

저 영웅들은 성전 클리어를 위해서라면 쉽게 구할 수 있는 영웅입니다.

죽음의 기사 3성을 고급 보물 소환 다이아 288개로 소환했지만, 죽음의 기사는 실버가 뜻밖에 잘 모여서 길드 상점 실버로 구매할 수 있고 아니면 소속 길드원이 올려놓은 용병으로 고용해서 전투 투입 시킬수 있습니다. 

더블드래곤은 1~3 서버가 아니시라면 경기장 실버 수급하는데 무리 없으실거구요. 

사일렌서가 문제인데 저는 레벨 낮을 때 영혼석 안 모아놨다가 결제 이벤트로 사일렌서 2성 구하고 지난 영혼석 2배 이벤트 때 사일렌서 3성으로 최근에 올린 겁니다.  만약 제 글을 레벨이 낮으신 분이 보고 계신다면 지금부터라도 하루에 한 번씩 꾸준히 사일렌서 영혼석 작업해주세요. 안 그러면 나중에 후회합니다.

드라이어드는 초반 기본 영웅이고 진짜 별 올리기 쉽습니다. 영혼석을 정예 2, 4장에서 모을 수 있기 때문에 3성까지는 영혼석 작업으로 모으시다가 3성 이후부터는 일반보물 소환 10개 구매로 구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도 요즘 이런 식으로 모으고 있어요.

빛의 마법사 역시나 실버 모으는데 무리 없으실 겁니다. 빛의 마법사는 성전 클리어하시면서 5성 될 때까지 꾸준히 모으세요.

 


트롤전사를 탱커로 내세운 조합은 언제까지 유용한가?

트롤전사, 더블드래곤, 윈드레인저, 드라이어드, 빛의 마법사로 이루어진 이 조합은 보라 승급 이후 보라+1까지는 성전을 꿀빨면서 클리어할 수 있는 조합입니다. 그 이후에는 안정적으로 클리어 못 하는 조합이죠.

왜냐하면, 트롤전사가 원인인데 트롤전사는 현재 3성 별로 없습니다. 핵 과금러가 아닌 이상 대부분이 트롤전사 최대 2성이고 더군다나 트롤전사가 원래 전방 영웅이 아니라 중앙 민첩 영웅이기 때문에 방어력도 다른 전방 영웅(ex 해골왕, 레비아탄, 죽음의 기사..)보다 낮아요. 트롤전사를 탱커로 내세우고 성전 클리어하는 시기는 딱 보라색~보라색 +1까지이고 그 이후에는 거의 무한 리셋으로 클리어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해골왕이 보라색+2일 경우 회피가 50입니다.

거기에 상대방 빛의 마법사의 ‘실명’ 스킬까지 걸리면 상대방의 해골왕이 트롤전사를 계속 때리게 되면서 그 이후에는 빛의 마법사의 궁극기로 KO 당해버려요. 거기다가 보라+2 정도 되면 라운드 진행할수록 별 최소 4성 또는 5성으로 도배된 조합과 마주치기 때문에 최소 2성 트롤전사를 탱커로 내세워서 성전을 클리어하는 건 거의 운과 무한 리셋에 달려있죠.

트롤전사를 탱커로 내세워서 무한 리셋으로 클리어하는 시간과 죽음의 기사를 탱커로 내세워서 클리어하는 시간은 비슷할지 몰라도 안정성(리셋 빈도수의 적음)은 죽음의 기사를 탱커로 내세운 조합이 더 낫습니다. 

만약 본인이 그래도 트롤전사를 쓰고 싶다면 죽음의 기사나 레비아탄을 용병으로 고용하셔서 교대하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상대방의 달의 사제를 낀 조합과 붙으면 달의 사제의 ‘여신의 화살’ 스킬 때문에 트롤전사가 스턴 걸려요. 거의 100%입니다. 이러면 답이 없습니다. 그냥 녹아버려요. 그러나 죽음의 기사의 ‘시간 왜곡’과 레비아탄의 ‘재해’ 스킬은 시작하자마자 스킬 사용하면 달의 사제의 ‘여신의 화살’ 스킬을 무시해버립니다. 그러므로 트롤전사와 달리 시작하자마자 저 두 영웅이 사망해버리는 일이 훨씬 적고 안정적으로 라운드 진행 가능합니다.

전방 영웅을 탱커를 내세우면 더블드래곤의 빙결이 끝까지 안 닿잖아요? 끝까지 안 닿아도 진행 가능합니다. 제 동영상 보시면 끝까지 안 닿아도 클리어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죽음의 기사를 탱커로 내세운 조합이 진리인 이유

해골왕이 레벨 72일때 보라색 +2로 승급한다면 죽음의 기사는 레벨 72때 보라색+3으로 승급할 수 있고 방어력도 트롤전사보다 높을 뿐만 아니라 죽음의 기사 스킬들이 성전 클리어를 위해서라면 없어서는 안 될 스킬들이라 다 좋습니다. 사일렌서는 저 정도 레벨 및 최소 3성 정도 되면 라운드당 침묵 스킬 두 번 쓰고도 다음 라운드 때 거의 마나가 풀로 차있고 덜 사망합니다.

그냥 사일렌서는 상대방 스킬 막아버리는 용도로 쓰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더블드래곤은 ‘빙결’도 있고 지속적인 딜을 넣어주는 스킬도 있어서 딜량 무시 못 할 영웅이고 드라이어드는 ‘자연의 힘’이랑 ‘매혹’이 있어서 아주 유용합니다. 빛의 마법사는 ‘빛의 물결’, ‘섬광’, ‘빛의 오라’로 아군의 마법 대미지 증가 및 상대방의 물리 공격 무력화(섬광)하는데 유용합니다. 

 

대체 가능 영웅으로 사일렌서는 윈드레인저나 메두사로 대체 가능합니다. 윈드레인저는 ‘회오리 화살’ 스킬로 상대방 스킬 끊을수 있어서 사일렌서 대체로 사용하는데 무리 없지만 메두사는 스킬 잘 쓰셔야 합니다. 마나 차는 속도가 사일렌서보다 느리기 때문에 자칫하다간 스킬 한 번도 못 사용하고 사망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요.


총평

보라색~보라색+1까지는 트롤전사를 탱커로 내세운 조합으로 꿀 빨면서 성전 클리어 가능합니다. 그러나 그 이후부터는 죽음의 기사를 탱커로 내세운 조합으로 안정적으로 클리어합시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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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과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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