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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 과라나입니다. 요즘 많이 바쁜 관계로 오랜만에 블로그를 왔습니다. 요번에는 주식에 대해서 알아보려 합니다. 누구나 한순간에 일천만 백반장자의 꿈을 꾸고 있습니다. 주식만큼 빠른시간에 돈을 불리는 다른방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위험성도 커지겠지요. 주식을 에전부터 관심은 많았지만 함부로 도전하지는 못했었습니다. 돈을 잃을까 하는 걱정이 많아서였죠. 지금 여기서 공유하는 정보는 미국에서 배우고 사용하는 것들이니 한국과는 다를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감안해서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주식에는 크게 2가지 접근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Fundamental approach 그리고 다른 하나는 기술적 주식투자 Technical approach 입니다. 말 그대로 근본적인 접근과 기술적 접근입니다. 기술적 투자자들은 간단하게 얘기해서 복잡한 경제 현상들을 다 분석해서 주식에 적용하기는 불가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식에 영향을 미치는 정치적인 요인, 사회적 현상들은 예측하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는겁니다. 최순실 사건, 미국의 워터게이트, 모니카 게이트, 이란 콘트라 게이트등이 적절한 예라고 할수 있습니다. 기술적 투자자들은 지나간 일들 즉, 역사를 통해서 분석하는걸 선호하고 가격, 거래량, 선물가격 등 기술적인 요인들로 분석해 투자하는 사람들입니다. 1)다우 이론과 기술적 투자자들의 논리란 무엇인가. a - The market discounts everything 쉽게 얘기하자면 과거든 현재든 주식가격을 움직일만한 요인들은 주식시장에 이미 반영이 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미래에 (약 6-9달) 어떻게 될지 예측을 하는것에 중점을 두라는 말에 가깝습니다. b - Price move in trends 주식가겨의 변동은 트렌드입니다. c - History repeats itself 역사는 반복된다. 주식시장이 생겼을때부터 주식시장에서의 인간은 탐욕과 공포 이 두가지가 항상 변하지 않고 존재했고 인간 자체가 변하지 않는한 주식시장도 계속 비슷하게 반복될거라는 얘기입니다. HH - Higher High - 더 높은 고점? 이라고 해야할까요? 전의 고점을 깨고 더 높이 올라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HL  - Higher Low - 더 높은 저점, LL - Lower low - 더 낮은 저점, LH - Lower high - 더 낮은 고점, T - Highrt top B - Higher bottom 한글로 번역하니 더 헷갈리겠습니다. 하지만 무슨 의미인줄만 알면되니까 괜찮습니다. 보이는 그대로 왼쪽부터 업트렌드, 다운 트렌드, 사이드 웨이 트렌드입니다. 업트렌드는 더 올라갈 가능성이 있고 다운트렌드는 더 내려갈 가능성이 크고 위에서 얘기한 역사는 반복된다 와 시장은 트렌드다를 항상 머리속에 기억해두면 좋겠습니다. 트렌드가 되기 위해서는 최소 3번이상 HH, HL, LH, LL 를 터치 해야만 가능해 꼭 기억해야합니다. 트렌드 라인을 그리는건 아주 간단합니다. 그냥 일적선을 그리면 됍니다. 아! 이제 다운트렌드구나 라고 볼수 있는겁니다. 트렌드를 더 확실하게 증명할수 있는 것은 간단하게 또 3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기간이 길면 길수록 더 확실한 트렌드입니다. 둘째 더 많은 HH, HL, LH, LL 이 있으면 더 확실한 트렌드입니다. 셋째 거래량 (만약 거래량은 적은 주식이 위로 자꾸 솟는다? 그럼 의심해 봐야하는겁니다) 자 그럼 다음으로는 차트를 한번 볼까요? 지금부터는 차트 패턴을 한번 보겠습니다. 더블탑 그리고 더블 바텀 차트입니다. 빨간색으로 라인 그린것은 저 사이가 최소한 1달이상 되어야 이 차트가 성립된다는 아주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트리플 탑 패턴입니다. 원리는 더블탑이랑 같습니다. 물론 거꾸로 트리플 바텀도 있습니다. 3번의 올라간 위치만큼 딱 그정도를 타겟으로 잡고 내려 온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이것은 라운디드 탑 패턴이라고 합니다. 다음으로는 한번쯤은 들어 봤을 법한 너무나도 유명한 패턴을 소개하겠습니다. Head & Shoulder pattern 헤드앤 숄더 샴푸는 들어 봤습니까? 왼쪽 어깨 머리 오른쪽 어깨 해서 헤드 앤숄더 패턴입니다. 오른쪽 어깨가 목선까지 내려 오면 Neckline (목선) 에서 머리까지 올라간 만큼 다시 내려간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해드앤 숄더 패턴은 주의 할게 왼쪽어깨가 volume 즉, 거래량이 제일 많고 머리가 만들어지고 점점 volume 이 줄어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이 패턴이 성립이 돼죠. Continuation pattern (연속적인 패턴) 들과 많은 도움이 되었던  Elliot wave 그리고  MACD, RSI, Divergence 등 모멘텀 지표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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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과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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