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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 과라나입니다. 오늘은 일단 요즘같이 더운 무더운 여름에 꼭 필요한 겨땀 냄새를 줄이기 위한 데오드란트의 종류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타입을 쓰는지가 좋을지가 사람마다 개인마다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 의해서 이렇게 포스팅으로 정리합니다. 많이 참고해주세요. 땀을 많이 흘리시는 편이라면 아무래도 데오드란트 스틱형을 쓰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굳이 그런게 아니라면 어떤 타입이든 다양하게 써보시고 자신이 편한 쪽을 골라보시는걸 추천하기도 합니다. 우선은 제가 써본 결과를 가지고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스틱형은 대체로 두껍게 발리는 경향이 있는데 그 덕분에 땀을 확실히 막아주는 성능을 보여줍니다. 사용감도 세 가지 유형중에 가장 매트해서 뽀송뽀송한 느낌이 확실히 좋긴 좋습니다. 또 매트한 장점 때문에 땀 억제 기능이 강하고 땀 냄새 방지에도 효과적입니다. 주의할 부분은 스틱은 바르면 약간 뭉쳐서 발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조금씩 구석구석 펴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어두운 계열의 옷을 입을 경우엔 더 신경써서 발라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티셔츠를 입을때도 바르고 난 직후보다 조금 있다가 입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약간 말라주는 것이죠. 사용 후 뚜껑을 꼭 닫아서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보관해 주셔야 청결히 유지 하실 수 있습니다. 롤온형태는 확실히 다른 타입(스틱이나 스프레이)의 데오드란트에 비해 구석구석 빈틈없이 잘 발려져서 좋습니다. 아무래도 입구의 모양이 동글동글하게 볼이 굴러가는 형식으로 되어있고 액체 타입이라서 부드럽게 구석구석 잘 발립니다. 또 스틱은 뭉침 현상이 살짝 있는데, 롤온 형은 그런건 전혀 없어요. 대신 롤온은 바르고 난 직후에 바로 옷을 입기보다는 액체를 조금 말린 후에 입어야 하는 주의점이 있습니다. 스프레이형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것이 아닌 '뿌리는' 형식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시로 종종 뿌려줄 수 있어서 휴대용으로도 좋고 외부 활동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특히나 좋습니다. 다른 타입에 비해 위생상에서 찝찝함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뿌리는 양은 약 한 뼘정도 떨어져서 2초정도 뿌리면 충분히 커버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요즘 대세인 니베아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여러분들 취향에 맞게 구입하시면 되겠습니다. 땀억제 기능면에서도 나쁘지 않고 특히! 휴대하고 다니면서 밖에 나갈때도 종종 화장실에서 뿌려주고 하니까, 시원하고 뽀송뽀송하게 유지가 되서 좋습니다. 게다가 진주 추출물 때문에 거칠어진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는 스킨케어 기능까지 잇습니다. 써봤는데, 뿌리고 나면 진짜 상쾌하고 뽀송뽀송 합니다. 향은 플로럴 향인데, 약간 진하지만 한번 뿌리고 나면 하루종일 은은하게 향기가 남아있어서 오히려 좋습니다. 올 여름도 상쾌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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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과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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