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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과라나 입니다. 이제 다시 따뜻해지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동물들이 겨울잠에서 깨고 나무와

 

식물들이 땅속에서 새싹을 돋우며 새로운 생명을 얻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저도 지금처럼 봄과 여름의 사이에 있는 덥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은 계절을 제일 좋아합니다. 너무나 추웠던 한겨울을 떠나보내고 이제는 따습기도 하고 덥기도 하는

 

생명의 계절 여름을 맞이할 준비들 되셨습니까? ^^. 그에 기념하여 요즘 핫한 대형마트, 그곳은 바로 이마트 트레이더스 입니다.

 

트레이더스에 그냥 가서 멋모르고 가서 구경해도 되겠지만 이왕이면 무엇을 살지 먼저 시장조사 해보고 찾아가면 더욱더

 

유익하게 장보는 시간을 즐길 수 있을겁니다. 자 그럼 시작합니다. 제가 소개하는 모든 핫템들은 내돈내산 한 품목입니다.

 

절대 광고의뢰를 받은 것은 없으며 지극히 저만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정리하였음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1. 명태회무침

시큼새콤 하면서 입맛을 돋구웁니다. 정말 강추!! 반찬거리로 최고입니다. 명태회가 날것이라서 생선 비린내가 날꺼 같다고

 

예상하실텐데요, 먹어본 느낌으로는 전혀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아주 맛있습니다. 지금처럼 봄철에 입맛이 없거나

 

밥반찬으로 적당한걸 찾으신다면 명태회무침 강추드립니다.

 

 

 

2. 더덕무침

요 반찬도 강추입니다. 더덕은 몸에도 좋다고 합니다. 양념은 앞에 회무침과 똑같은거 같습니다. 그래서 똑같이

 

새콤달콤 입맛 돋구는 맛입니다. 여기에 플러스로 더덕향 까지 있으니 너무나 좋습니다. 밥반찬으로 이것도 강추입니다.

 

 

 

 

3. 양념닭갈비

닭갈비하면은 춘천닭갈비가 생각날겁니다. 그런데 요거 물건입니다 ㅎㅎ. 양념이 정말 싱겁지도 않고 적당히 짭쪼름하면서

 

달콤합니다. 트레이더스에서 처음 사오면 닭고기하고 약간의 파가 곁들여져 있기는 합니다. 풍미를 더 살리고 먹기 위해서는

 

야채를 좀 더 추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양배추, 깻잎, 떡, 치즈 그리고 중요한 고구마도 넣어주면 정말 맛있는

 

닭갈비가 탄생합니다. 간이 전혀 싱겁지 않기 때문에 야채만 넣어도 적당하게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4. 친정엄마 도토리묵무침

양이 정말 미쳤어요. 깜짝놀랐어요. 한팩에 두 세트가 들어있습니다. 도토리묵/김가루/양념/참깨/참기름 등등이 구성품입니다.

 

조리방법도 간편합니다. 도토리묵은 끓는물에 5분정도 담갔다가 묵만 물기에서 분리해준 다음에 같이 동봉되어 있는

 

양념들을 버무려서 먹으면 됩니다. 도토리묵이 식감도 있게 탱글탱글하고 양념도 짭쪼름하니 정말 맛있습니다.

 

도토리묵이 요리하려면 엄청 손이 많이가고 재료도 많이 필요한걸로 아는데 이 상품 사먹는게 훨씬 간편하고 좋을 것 같습니다.

 

 

 

5. 트레이더스 명품스시

초밥을 빠질 수가 없습니다. 원래 평소에도 초밥을 좋아하는데 이게 왠걸.. 트레이더스에 초밥이 있다니!! 어멋!! 이건 꼭사야해.

 

트레이더스에 초밥 종류는 대표적으로 3가지가 있습니다. 위 사진에 있는 가장 비싼 명품스시가 있으며

 

모둠시리즈 2가지 30개세트 초밥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왕 먹는거 돈 더 보태서 명품스시를 선택하겠습니다 ㅎㅎ.

 

먹어본 바로는 절대 후회 안합니다. 참치대뱃살도 있고 돌우럭초밥도 있고 연어초밥도 고급지고 아주 맛있습니다.

 

오늘 저녁메뉴로 생각해둔게 없다면 명품스시를 트레이더스 오신김에 하나 픽해가시면 편리하게

 

저녁 뚝딱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이마트 트레이더스 핫템 맛있는 아이템 TOP5 를 알아보았습니다. 요즘 계속 트레이더스에 푹~! 빠져있습니다.

 

대용량 마케팅 대형마트라서 1인가구 한테는 약간 버겁고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잘 찾아보면 적당한 양에 가격 좋은

 

품목도 있습니다. 또 트레이더스는 구경거리가 참 많아요 ^^; 다음번에도 계속 장보러 다니면서

 

좋은 아이템 있으면 또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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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과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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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과라나입니다. 요즘은 블리자드 추억의 게임인 디아블로2 가 새롭게 그래픽을 다시 만들면서 

 

디아블로2 레저렉션 으로 새롭게 출시하여 49,000원에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저도 옛날에 디아블로 한정판도

 

구매하고 그랬던 유저라 요번에도 한치의 망설임 없이 디아블로2 레저렉션을 구입하고야 말았습니다. 

 

구매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이거이거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어서 걱정이 태산이네요 ^^;;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처지인가여 ㅋㅋ

 

아무튼, 각설하고 본론 내용을 시작하겠습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에서 가장 중요한 아이템 중 하나는 룬아이템입니다. 초반부터 극후반까지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룬아이템을 만들 수 있으며 다방면으로 활용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른 룬의 주요 활용법과 베르룬

 

그리고 자룬 드랍 표를 알아보겠습니다.

 

 

<룬 조합하는 방법>

 

위 그림을 보시면 왼쪽이 룬의 완성템이고, 오른쪽이 그 룬을 만들기 위한 재료입니다.

 

한단계 아래급 룬을 2~3개+보석 으로 조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노란색은 토파즈, 보라색은 자수정

 

파란색은 사파이어, 빨강색은 루비, 초록색은 에메랄드, 흰색은 다이아몬드 입니다.

 

 

 

호라드릭의 함 으로 나에게 없는 룬을 조합을 통해서 만들 수 있습니다. 위에 그림과 같이 7번 탈룬을

 

3개 넣어서 8번 랄룬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같은 보석들끼리도 조합해서 상급

 

보석을 만들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여기에서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15번 헬룬은 룬워드에 들어가지도 않고 뭐에 쓰이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메인적으로 착용 조건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어서 힘요구사항이 높은 장비에 박아 쓰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유저들은 룬워드를 초기화하는 용도로 많이 씁니다. 예를 들어 위 그림과 같이 스피리트 방패는

 

시전속도가 최대 35%까지 붙을 수 있는데 위 그림과 같이 옵션이 최하급으로 떳다면 초기화를 합니다.

 

호라드릭 함에 위 그림과 같이 해당 아이템 + 마을 차원문의 두루마리 + 헬룬 이렇게 넣고 돌리면

 

기존에 장착되어 있던 룬아이템 옵션이 모두 사라지게 됩니다.

 

 

<크래프트 조합>

 

위 그림과 같이 새로운 방식으로 조합하는 아이템도 있습니다. 

 

매직 장비 아이템 + 쥬얼 + 최상급 보석 + 룬 을 호라드릭 함에 넣고 돌리면

크래프트라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뮬렛의 경우 퍼자수정과 랄룬을 사용해서 시전속도 5~10%

 

마나재생 4~10%, 마나 10~20 이 고정적으로 붙는 크랩 아뮬이 뜹니다. 운이 좋으면 소서 2스킬이 붙으면서

 

마라 아뮬이나 탈아뮬을 뛰어넘는 지존템이 뜰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2스킬이 붙는 경우 렙제가 89가 되서

 

초보일때는 급하게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큐븡 조합법>

 

소켓이 하나도 없는 아이템에 소켓을 뚫기 위해 사용하는 호라드릭 함 조합식입니다. 

 

탈, 랄, 쥬울, 앰룬을 많이 사용하며 소켓이 랜덤으로 뚫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도박이죠.

 

가령 헬난이도에서 노소켓 크리스탈소드를 주웠다면 라주크에게 가져다줬을 경우 소켓 6개 뚫어주는데

 

큐빙을 이용하면 운좋게 5소켓 크리스탈소드를 만들어서 콜투암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룬은 어디서 얻나?>

 

액트1 검은 습지 잊힌 탑 5층에서 백작 즉, 카운테스를 잡아서 룬을 획득합니다. 노멀 백작은 최대 랄룬,

 

악몽 백작은 최대 코룬, 지옥 백작은 최대 이스트룬까지 드랍합니다. 

 

악몽(나이트메어) 난이도 액트3 버려진 유적부터 이스트룬을 드랍하기도 하지만 확률이 너무 낮습니다.

 

가끔가다가 지옥 난이도 백작이 로룬을 드랍한다는 소문이 들리는데, 이는 백작이라는 보스로서가 아닌 

 

일반몹 드랍율과 같이 드랍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즉, 로룬을 노리고 백작 파밍을 할거라면 차라리 

 

잡몹이 훨씬 많은 카우방이나 다른 필드를 도는 편이 낫습니다. 아래의 드랍표 사진을 참조합시다.

 

굴룬 이상을 득템하고 싶으시다면, 최소 악몽 난이도 액트5부터 사냥을 시작해야 합니다. 수수께끼 주요 

 

재료로 사용해서 매우 비싸게 거래되는 자룬을 얻으려면 최대 드랍룬이 참룬 또는 조드룬인 사냥터를 갑시다.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가는 사냥터는 구덩이이며, 소서리스라면 액트2 고대하수도를 추천합니다. 

 

스펙이나 컨트롤이 받쳐준다면 액트4 디아런이나 액트5 바알런이 좋습니다.

 

여기까지 룬에 대해서 정리해보았는데요, 여러분들도 알고 계시는 꿀팁이 있으실까요? 있다면 댓글로 부탁드려요

 

요즘은 주말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 덕분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열심히 게임에만 집중하네요 ㅎㅎ

 

오랜만에 옛날 어릴적 생각나고 좋습니다. 내년이나 내후년에는 디아블로4 도 출시한다고 하니 너무 기대되네요^^

 

여러분들 모두 즐거운 주말 되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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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과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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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과라나입니다.

 

오늘은 당뇨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당뇨는 정말 크리티컬한 우리 인류의 적입니다.

 

지독하고도 무서운 병이죠. 혈당을 조절해야하는 것은 음식물 섭취를 조절해야 한다는 말과 같은 뜻이기 때문에

 

정말 컨트롤 하기가 많이 힘듭니다. 그래서 지금 이 시간에도 전 세계적으로 당뇨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또 합병증도 많이 유발하기 때문에 특히나 조심해야하는 질병이죠.

 

이 글에 많은 정보를 정리하오니 여러분들도 많이 참고하셔서 건강 지키시기 바랍니다.

 

자,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D

 

 

1번,

우리가 먹는 음식물은 위와 소장 그리고 대장, 항문으로 이어지는 9미터 길이의 관을 통과한 후 똥으로 나오게 됩니다.​

 

2번,

음식물들이 관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흡수된 영양소들은 모두 간으로 이동하고 간은 이것을 포도당으로 바꿉니다.​

 

3번,

포도당은 피를 타고 흐르다가 근육세포로 들어가게 됩니다.​

4번,

포도당 혼자로써는 세포로 못들어가고 문을 열어줘야 들어가는데, 이 문을 열어주는게 인슐린입니다.​

 

5번,

인슐린은 음식물이 들어올때 마다 췌장에서 나오게 됩니다.​

6번,

 

간에서 음식물에서 흡수한 영양분을 포도당으로 바꾸고 나서

인슐린이 보통 두시간 이내에 세포속으로 전부 흡수시킵니다.​

7번,

문제는 너무 음식물이 자주 들어오면 인슐린이 지쳐 일을 잘 안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세포속에 포도당들이 전부 흡수되지 못하고 피속에 남게 됩니다.​

8번,

이것을 인슐린저항이라고 부릅니다. 인슐린이 혈액속의 포도당을 세포속으로 잘 흡수되었는지

알아보는것이 당뇨병 검사입니다. ​

9번,

식후 2시간에 세포속으로 흡수되지 못하고 남아있는 혈액속의 포도당을 재서

포도당이 많이 남아 있으면 당뇨병이라고 합니다.

 

10번,

혈액속에 남아있는 포도당은 일단 혈관을 맛이 가게 합니다.​

11번,

혈관을 설탕에 절이듯이 해서 혈관을 딱딱하게 만들고 염증을 발생시킵니다.​

12번,

이 염증과 상처를 보수하는 과정에서 중풍 또는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혈액응고 상태인 혈전이 생기게 됩니다.

 

13번,

혈액속에 남아있는 포도당은 우선 지방으로 바꿔서 간에 저장이 됩니다.​

14번,

지방으로 바뀌어 간에 저장이 된 포도당을 지방간이라고 합니다.​

15번,

간 주위에 지방이 달라붙어 있는걸 보통 상상하는데 그것이 아니고 간 세포의 저장공간을 지방이 채우는 것입니다. 

 

16번,

간이 일을 해야하는데 일하는 공간을 지방이 채우고 있으면 일을 제대로 못하고 간이 맛이가기 시작합니다.​

17번,

지방간이 시간이  지나면  간암이 되기도 합니다.

 

18번,

인슐린 저항으로 포도당을 세포안에 제대로 넣어주지도 못하고 간이 지방간으로 저장하는 것도 한계에 도달해서 

혈액속에 포도당이 남게 되면서 남은 포도당은 오줌으로 나옵니다.​

 

19번,

오줌으로 포도당이 나오면 소변검사에서 "당뇨입니다" 라는 통보를 듣게 됩니다.  

 

20번,

당뇨병은 혈액속의 포도당이 근육속으로 빨리 흡수되어야 하는데, 인슐린이 맛이 가는 바람에

근육속으로 다 흡수 못해서 지방으로 바뀌거나 오줌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21번,

당뇨병에 걸리면 인슐린은 필요한 만큼 췌장에서 만드는데, 인슐린 저항으로 세포에 적절히 흡수하지 못합니다.​

22번,

20%의 효율로 밖에 인슐린을 세포에 넣어줄수 없다면, 다섯배의 인슐린을 투입해서

100%를 만들어 주는게 인슐린주사입니다. 

 

23번,

혈액속에 포도당이 많아지면 혈관이 망가지기 시작합니다. 한마디로 피가 걸죽해진다고 보면 됩니다.​

24번,

혈액이 걸죽해지니 심장은 걸죽한 혈액을 순환시키기 위해 더 강하게 펌프질을 합니다.  ​한마디로 고혈압이 된다는 뜻.

 

25번,

현재까지 당뇨는 가벼운 운동과 소식 밖에 치료법이 없습니다. 당뇨주사는 치료제가 아니라 증상 완화제입니다. 

 

26번,

사람은 공복, 즉 배고프면 먹는게 필요합니다. 너무 자주 먹으면 인슐린이 저항을 해서

당뇨 또는 고지혈 그리고 통풍, 고혈압, 심장미비, 중풍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27번,

당뇨에 좋은 음식은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은 바보같은 질문입니다.​

28번,

당뇨에 좋은 음식만 골라 먹다가 간게 북한의 김정일 꼴입니다ㅋ. 중증 당뇨환자였는데 운동안하고

식단조절 안하고 당뇨에 좋은 음식만 골라먹다가 결국 심근경색으로 사망하였습니다.

 

29번,

일명 링겔주사 조심 해야합니다. 

30번,

본인도 잘 모르는 당뇨병이 있는 부모친지에게 몸에 좋겠지하고 링겔 또는 영양제주사라고 하는

포도당이 대량 함유된 주사를 맞히면 빨리 제사 지내고 싶다는 말이랑 같은 뜻입니다.

 

31번,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당뇨에 커피가 효과가 있습니다. 호주 시드니대학 연구팀이 40년간

45만명을 대상으로 통계를 냈습니다.​

32번,

하루 커피 한잔당 당뇨병 위험을 7% 낮출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하루 3잔이상 마시면 당뇨병 위험 36%를 줄입니다. 카페인이 없는 커피도 같은 효과가 있어

카페인이 아닌 다른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어떤게 작용해서 이런 효과가 나오는지는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 

 

다시한번 요약하자면,

당뇨병 치료제는 아직 전세계적으로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가벼운 운동과 소식이 진리라는 것을 명심해주세요!

 

오늘부터 개천절 대체공휴일 껴서 연휴가 시작되지 않습니까?

여러분 모두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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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과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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