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대역 논란이 레알? 정말일까요

와 정말 이건 아닙니다. 아직 백프로 확신하진 않지만 어떻게 최순실 대역 논란이 있을 수 있습니까. 검찰도 한통속이라는 겁니까? 비선실세 최순실이 얼마전에 검찰에 구속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구속되는 아줌마가 보아하니 외모가 너무나 다른겁니다. 마치 다른 아줌마라고나 할까? 검찰에 구속된 비선실세 최순실이 대역을 썼다는 논란이 sns를 통해서 퍼지고 있습니다. 저도 쇼셜서비스로 처음 소식을 접했구요. 외모가 달라도 너무 다르다고 느낀건 저뿐만이 아니었나 봅니다. 비선실세 최순실이 처음 검찰에 출두했을 때와 조사 후 구치소로 이동시 촬영된 사진을 보면 외모가 크게 다르다는걸 느낄 수가 있는데요. 최순실의 오른손등의 동일한 흉터가 있는걸로 봐서는 동일 인물 같기도 하고 아리송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콧대와 눈매, 눈썹모양, 탈모상태 등이 너무 달라서 동일인이 아니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또 JTBC방송에서는 2016년 11월 1일 '검찰이 조사 당시 장면을 녹화하지 않았다' 라고 보도했습니다. 이건 뭐를 의미하는걸까요? 맞습니다. 검찰새키들도 다 비선실세 최순실과 한통속이라는 것 밖에 해석이 안됩니다. 진실은 밝혀져야 겠지만 와.. 어떻게 검찰까지. 이럴수가.. 우리나라 비리가 까면 깔수록 끝이 없는 걸까요. 그리고 또 한쪽에서는 최순실이 곰탕을 뚝딱 해치웠다라는 소식이 전해진게 일종의 암호라는 해석도 있습니다. 외부에 있는 누군가에게 전달하는 신호였겠죠. 정말 대단한년이네요. 도대체 최순실 게이트는 어디까지 뿌리치고 있는걸까요. 하루 빨리 진실이 밝혀져서 그에 부당하는 처벌을 강행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얼마전에 불타는회오리 라는 소속사가 최순실에게 연루되었다는 소식도 있었죠. 이승철과 싸이는 이 사실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