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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 추천받아여~       게임이든, 여가생활이든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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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 과라나입니다. 여러분들은 기억할 것입니다. 초등학생까지는 같은 학년이라도 나보다 훨씬 어른스러웠던 여학우들. 하지만 나이가 들고 서른이 넘어가면서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그 똑똑했던 여학우들은 어디가고 왜이렇게 미개한 여자들만 남게 되었는지 궁금해 본적 없습니까? 오늘은 여자들이 나이를 먹을수록 퇴행할 수 밖에 없는 몇가지 원인들에 대해 분석을 해볼까 합니다. 첫번째. 지독히 현실주의적인 경향이 있습니다. 여자들은 현실적입니다. 그것도 아주많이. 님들은 바둑이나 체스, 철학, 우주의 신비등에 관심을 갖는 여자를 본 적 있습니까?? 없을것입니다. 여자들이 갈수록 남자와의 격차가 벌어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지적 호기심이 없다 입니다. 태생적으로 여자들은 자연과 우리를 둘러싼 사물들의 작동 원리에 대해 관심이 없습니다. 옷, 쇼핑, 명품, 이성관계 이런 현실적인 범위에 중심적 사고가 머물러 있기 때문에 나이를 먹을 수록 모든 학문이나 예술, 기예 등등에서 여자들은 항상 남성에게 뒤쳐질 수 밖에 없으며, 현실적으로 지금까지 그래왔습니다. 그 증거로 여초 커뮤니티를 봐보십시요. 유머와 정치, 철학, 등등의 카테고리가 다양한 남성 중심의 일반 사이트들에 비해 여초 사이트의 글들은 가쉽거리나 남자친구문제, 친정문제, 결혼문제 같은 주변 사람과의 관계나 자신이 겪었던 기쁘거나 억울한 일들에 대한 하소연으로 도배되어 있습니다. 둘째. 극단적 형태의 정서적 안정 추구입니다. 학창시절 남녀공학을 다녀본 님들이라면 여자들의 기형적 교우관계에 대해 목격한 적이 있을것입니다. 그들은 항상 3~5명씩 무리를 짓고 몰려다닙니다. 근데 신기한 점은 같은 반 학우라도 무리 이외의 여자에게는 말 걸지 않습니다. 필요한 일이 있어 대화를 하더라도 단답형으로 끝내지요. 또한 무리내에서 일어나는 대화를 잘 들어보면 어떤 한 사람의 신변 잡기에 대한 내용을 둘러싼 공감, 위로, 칭찬이 대다수입니다. 너무 신기하지 않습니까?? 저는 이 이유를 성인이 되어서도 잘 몰랐는데 이제야 알겠더군요. 여자들에겐 "관계"가 전부거든요. 이 "관계" 안에서 정서적 안정을 느끼고 싶은 욕구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입니다. 자기가 마음을 연 특정 상대에게서 자기에게 우호적인 내용의 소통만을 추구하는 이 안정지향적 본능은 문제의 원인을 자기 자신에서 찾기 보다 외부의 요인에서 찾게 만들고 더 나아가 비판의 수용은 즉 성장이라는 발전적 의식의 변화를 경험하기 힘들게 만들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가입조건이 까다로운 폐쇄적 여초사이트와 그곳에서의 댓글들을 볼 수 있죠. 셋째. 다 떠나서 애초에 고생을 통해 성장하려는 의지가 없습니다. 여자들도 노력을 하긴 합니다. 중고등학교때의 수능공부부터 대학생이 되어서의 학점관리는오히려 남자들이 따라가기 힘들만큼 열심히 합니다. 하지만 대헬민국 사회에 나오면 어떨까요? 님들도 내가 원했던 진로가, 회사가, 사회생활이 생각했던 것 만큼 녹록치 않아서 일주일에도 몇번씩 때려치고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닐겁니다. 하지만 같은 상황에서 참고 견뎌야 하는 우리와는 다르게 여자들에게 두 가지의 선택지가 주어집니다. 1번. 도전과 실패를 반복함으로써 성장해 내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고 사회에서 인정받는 멋진 사람이 되겠다. 2번. 도전과 실패를 반복함으로써 성장한, 사회에서 인정받는 상대에게 선택받아 친구들의 부러움을 받으면서 편안하게 산다. 여자들이 남자보다 미용이나 성형에 관심이 많은 이유는 별게 아닙니다.. 2번을 원활하게 선택하기 위한 본능적 기초 공사이자 사전작업이지요. 그 길은 주변 남자들에게 각종 아부를 통한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면서 동시에 신분상승이 가능한 꿀이 가득한 길이거든요. 이 샛길의 존재는 아이러니하게도 여자들의 의존성을 심화시키고 나아가 경쟁에서의 도태를 낳고 있습니다. 남녀가 평등하다고요? 그럼 왜 한쪽이 다른쪽의 경제력에 의존하는데요? 여자들이 나이를 먹을 수록 퇴행하는 이유는 지적 호기심의 부존재 , 폐쇄적이고 일방적인 소통문화, 남성에 대한 의존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설명한 이 세 가지 요인들이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더 강하게 발현되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더불어 젊은시절 스스로 올인했던 가치인 외모의 퇴색이 동시에 진행합니다. 하지만 폐미들은 현실적으로 명확하게 성과로 드러나는  결과를 직시하지 않습니다. 남녀평등이라는 자신이 믿고 싶은 당위를 중심으로 사고하기 때문에 직장 내에서의 남사원 우대현상을 차별이라고 주장하지요. 이건희와 노숙자는 한 인간으로서 평등할 지는 몰라도 현실적으로 평등하지 않잖습니까?? 보편적 가치인 개념적 평등이라는 단어를 노력과 성과만큼 보상한다는 실질적 평등이란 개념과 의도적으로 혼용해서 사용하는 아주 악질적인 수법입니다. 만약에 꼴페미들이 위의 개념혼동을 이용하여 노력으로 얻어낸 우리의 정당한 권리를 뺏으려 한다면 이렇게 대답해 주십시요. 너네가 돈이 많은 남자와 거지를 평등하게 대한다면 우리도 너희를 평등하게 대해주겠다고. 그게 아니러면 우리 남자들 만큼 성과를 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자면 여자들은 애초에 타고나기를 남자에게 안되게 시스템화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약자라고 보호해 주고 배려 해줬더니 요즘들어 죤나게 기어오름니다. 주제를 모르는 여자들에게 현실을 알려줘야합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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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과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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