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편의점 먹을거리 추천을 부탁해요~ 빵굽는편의점

 

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 과라나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편의점을 다녀왔습니다. 간단하게 한끼를 때우려고 몇가지 먹을거리를 샀네요. 2개의 음식은 마음에 들었지만 나머지 한개가 그리 썩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두번 다시는 안사먹을듯 합니다. 첫번째로 소개해드릴 음료수 전구소다입니다. 별점 5점 만점에 1점 주겠습니다. 오렌지맛이라고 써있길래 기대를 많이 해서 일까요? 맛이 그렇게 달지도 않고 그냥 밋밋한 맛입니다. 그리고 과즙에이드라 설명되어 있는데 과일 잔유물들이 밑에 깔려 있었지만, 순수한 과일 같지는 않고 이상한 방부제 같은 향이 너무 강했습니다. 입에 들이킬때마다 거부감이 생기네요. 전구소다는 오렌지맛 말고도 다른 종류가 2개 더 있었는데 다음부턴 쳐다보지도 않을듯 합니다. 어디 제조사가 이렇게 만들었나 보고 싶었는데 따로 표기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구소다라면 소다처럼 톡 쏘는 맛이 있어야하는데 그것 또한 약했습니다. 전구소다의 가격은 1700원이네요. 가성비도 최악. 안사먹을랩니다. 두번째로 소개할 음식은 케이준치킨 샌드위치입니다. 케이준은 어딜가든 평타치는 하지 않겠습니까?. 역시나 먹을만했습니다. 허기진 배고픔을 달래는데에는 괜찮습니다. 샌드위치 종류는 앞으로도 많이 다양하게 먹어보고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케이준치킨 샌드위치의 가격은 2000원입니다. 세번째로 소개해드릴 음식은 GS편의점에서도 빵을 파는곳이 있네요. 바로 빵입니다. 그냥 크로와상 빵이 있고 제가 구입한 저 초콜릿크로와상이 있습니다. 빵도 종류가 많이 비치되어 있었는데 일단 크로와상만 구입 해봤습니다. 일단 식감은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맛적인면에서는 일부로 보통 크로와상 말고 초콜릿크로와상을 산 이유가 초콜릿이 많이 들어있길 바래서였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빵을 한입 베어물고 조금 실망했습니다. 초콜릿이 너무 조금 들어있습니다. 이럴거면 그냥 크로와상이 800원이었던거 같은데 그걸 사먹지 왜 돈을 더 주고 1300원짜리 초콜릿크로와상을 샀는지 모르겠네요. 빵 속도 텅빈 공간이 많이 있어서 식사대용으로는 2~3개는 먹어야 배부를듯 합니다. 별점으로 매긴다면 5점중에 2점 주겠습니다. 아까 샌드위치의 별점은 5점중에 3점입니다. 여기서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개인적인 제 생각일분 참고의 자료로만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