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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모바일게임이 또다시 등장했습니다. 바로 일본만화로도 유명한 블리치입니다.

 

장르는 제가 좋아하는 수집형RPG게임인데요, 현질유도 과금유도 캐시아이템이 존재하지만

 

나름대로 무과금으로도 시간과 노력만 투자한다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컨텐츠가 나름 갖춰져 있는 게임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별로 기대하지 않고 설치를 해봤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걸? 단순히 캐릭터만 수집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컨텐츠가 숨겨져 있었고 또한,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블리치 원작만화의 이야기를

 

체험도 하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부분에 재미를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초보자들이 쉽게 접근하고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나름대로

 

공략집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많은 참고 부탁드려요 ~ ^^

 

 

제일 먼저 해야할 목표가 다른건 재껴두고 전투력을 8만 또는 10만 달성하는데 기준을 잡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현재 전투력 달성 이벤트가 진행중이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선착순지급이에요 ㅠㅠ. 시간이 없어요.

 

하루빨리 시작하시길 바래요. 뭐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고싶다고 리세마라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겜은 귀찮게 그런거 할필요 없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서 이벤트참여를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전투력 8만을 달성하면 1티어 캐릭터인 켄타치 2성을 줍니다. 이후에 10만, 14만, 18만, 20만 달성을 하면

 

추가로 켄타치 조각을 주는 이벤트입니다. 어때요? 혜자이벤트 아닙니까?

 

그런데 제가 봤을땐 8만 10만 까지는 어떻게 한다쳐도 무과금으로서는 그 이상은 달성하지 못할것 같네요.

 

저 포함 여러분들도 전부 무과금유저 일텐데요, 목표를 너무 크게잡거나 욕심을 너무 많이 잡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런 이벤트 하나 때문에 1티어 캐릭터인 켄타치를 확보하고 게임을 시작하기 위해

 

초반에 자원들을 킵하지 않고 전투력을 끌어당겨서 올리는게 가장 큰 의미를 가지는 목표이겠습니다!

 

현재 켄타치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이 방법밖에 없어서 더욱더 희소가치가 있습니다 ^^;;

 

그럼, 전투력을 어떻게 올려야 할지 그 방법에 대해서 지금부터 설명 들어갑니다.

 

 

첫째, 캐릭터를 모집합니다

전투력은 내가 보유한 모든 캐릭터들의 전투력의 합산점수이기 때문에

 

무조건 캐릭터가 많을수록 전투력을 올리기 유리합니다. 

 

그렇다면, 캐릭터들은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요?

 

모집을 이용합니다. 제일 간단하죠. 돈만 있으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모집에서 뽑기로 캐릭터들을 모으면 되겠습니다. 

 

그 다음은 이벤트를 통한 긴 획득입니다.

 

현재 캐릭터 모으기 이벤트로 새로운 캐릭터들을 얻을 때 마다 긴 조각을 보상으로 주고 있습니다.

 

이 이벤트를 이용해서 캐릭터도 모으면서 긴 캐릭터 까지 파밍하는 것이니 1석 2조 아니겠습니까?

 

다음으로 엘리트 스테이지 진행하거나 캐릭터 조각을 이용한 승급입니다.

 

스테이지를 진행하다 보면 조각을 보상으로 줍니다. 엘리트 스테이지에서 조각을 수급해서

 

없는 캐릭을 만든다던가 있는 캐릭터를 승급시키면 전투력이 상승합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단기간에

 

진행하기 힘든 방법이기 때문에 큰 도움은 되지 않습니다ㅠㅠ.

 

다음 방법으로는 시즌권 구매해서 요루이치 얻기 입니다.

 

요루이치가 2티어 캐릭터입니다. 시즌권을 구매하시면 3성 요루이치가 보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요루이치는 시즌권을 제외하면 현재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1200원만 투자하셔도 바쿠야가 보상으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이것도 1석 2조 혜택이라고 봅니다.

 

 

 

두번째, 캐릭터를 강화하는 방법입니다.

기본적인 방법이겠지만 어떻게 강화하고 어떤걸 강화하지 말아야할지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주력 6캐릭터 하고 +3캐릭터 까지 풀강 합니다.

 

일단 6캐릭터는 무조건 사용하기 때문에 풀강을 해야 합니다. 6캐릭터를 강화하더라도 순서가 있습니다.

 

강화하기 쉬운것부터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레벨업 -> 스킬업 -> 장비강화 -> 캐릭강화 -> 캐릭승급  이 순서로 진행합니다.

 

뒤에 단계로 넘어갈때마다 자원을 구하기가 어려워서 강화하기 어려운 난이도입니다.

 

그리고 서포터나 조합에 따라 바꿔줄 캐릭터까지 고려해서 +3 캐릭터까지도 키우면 매우 좋습니다.

 

그 이상은 여유가 된다면 추가로 애정가는 캐릭터에게 진행하면 되겠습니다.

 

나머지 캐릭터들은 전투력은 내가 가진 모든 캐릭터들의 점수 합산이기 때문에 당장 쓰지 않는 캐릭터라 할지라도

 

전투력을 올려두면 전체 전투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면 사이드 캐릭터는 어느정도 까지 강화할까요?

 

만렙은 무조건 찍고 -> 스킬강화 -> 장비는 15강까지만 -> 강화도 그린+1 까지만 올립니다.

 

무기는 15강부터 강화하려면 도면이 들어가서 수급하기 힘듭니다.

 

강화도 그린+1 이상부터는 2단계이상 재료가 들어가서 부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투력을 

 

올리는데는 필요하다면 당연히 더 강화해주는게 좋겠습니다. 물론 여유된다면요 ~ ^^

 

 

 

셋째, 혼관을 올려야 합니다.

메인 29랩을 찍으면 혼관이 열립니다. 이게 또 전투력에 엄청난

 

도움이 되기 때문에 빠르게 렙업을 하셔서 혼관을 찍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여기서 혼관 올릴때 소소한 팁이라면, 혼관 랩업에는 정령보석과 골드가 들어갑니다. 정령보석은 사신대행에서

 

구할수가 있으며, 수급처가 한정되어 있어서 얻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에 아껴써야 합니다.

 

전투력을 올리는데 치중하고 싶다면, 일단 내가 가진 캐릭이 많은 관을 올리는게 제일 좋습니다.

 

렙업시 올라가는 능력치가 정해져 있으니 모든관을 똑같이 랩업하는게 좋습니다. 래벨이 올라갈수록 

 

자원 소모가 많아져서 전체를 고루고루 올리는 것이 전투력만으로 계산해보면 훨씬 좋은 방법입니다.

 

다음은 전혼을 장착하는 방법입니다.

캐릭터를 블루+2까지 강화하면 전혼칸이 열립니다. 여기에 뽑기에서 얻은 전혼을 넣으면 전투력이 올라갑니다.

 

무조건 등급이 높은 전혼을 장착해야 전투력이 많이 올라갑니다. 등급 높은 전혼을 장착합시다.

 

 

마지막 방법으로는 캐릭터의 친밀도를 올리는 방법입니다.

친밀도를 올려도 전투력이 상승합니다. 각 캐릭터들이 선호하는 선물을 주면 호감도가 1.5배로 상승합니다.

 

아무캐릭터에게 아무선물을 주는것 보다 각각 선호하는 아이템을 주는것이 훨씬 효율적이겠죠?

 

친밀도를 올리는 방법은 도감>기록관>도감 으로 들어가서 캐릭터를 누르면 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제가 알려준 방벙블 동원하여 켄파치를 얻으셨으면 좋겠네요 ~ ^^.

 

그럼. 즐거운 블리치 되세요~ 이만 포스팅 정리하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한사항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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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과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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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과라나입니다. 저는 사실 평소에 막걸리 보다는 맥주를 좋아합니다. 그렇지만서도 가끔씩 비오는날 부침개나 파전을 먹을때면 막걸리를 찾게 되는데요. 아마도 많은분들이 공감하실거에요 ㅎㅎ. 하지만 많이 먹으면 두통과 숙취가 찾아오기 때문에 조금씩 마시는게 중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막걸리 블라인드 테스트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가지고 왔습니다. 혹시나 막걸리 구입할 예정이시라면 이 포스팅을 많이 참고해주세요. 선택장애가 오지 않게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ㅎㅎ. 자, 그럼 시작합니다.

 

 

1위는 느린마을 막걸리


배와 망고스틴 등의 시원한 과일향, 사과 요거트, 덜 익은 복숭아, 밀가루 향 등이 느껴집니다. 입국 즉, 누룩의 일종에서 기인한 뽀얀 컬러와 부드러운 질감이 돋보입니다. 정제된 담백한 맛과 산뜻 하면서도 기분 좋은 단맛을 즐길 수 있는 균형감 있는 막걸리입니다. 무감미료 막걸리를 표방하는데 1만원대의 프리미엄 막걸리들보다 훨씬 저렴해서 가성비가 좋습니다. 곁들일 음식으로 샥슈카, 아라비아따 파스타와 같은 이색 음식과 궁합이 맞을 것 같습니다.

 

2위는 해창막걸리 12도


곡물 향과 함께 바나나, 파인애플, 메론, 사과 등 잘 익은 과일향이 느껴집니다. 지게미 입자와 눈에 보일 만큼의 점성이 있고 묵직한 느낌이 납니다. 입에 넣으면 걸쭉하면서도 부드러운 질감이 느껴집니다. 원주에 가까운 느낌이지만 알코올 도수가 높게 느껴지지 않으며, 농밀하면서 진한 찹쌀 특유의 단맛이 있습니다. 첨가물 없이 오로지 쌀로 만든 단맛이 돋보입니다. 바디감이 있어 안주 없이 마셔도 은근 배가 부릅니다. 곁들일 음식으로 견과류와 치즈를 함께한 샤퀴테리 플레이트를 추천합니다.

 

3위는 복순도가

 


곡물과 누룩, 요거트, 과일 발효향과 함께 약간의 쿰쿰함 등이 복합적으로 느껴집니다. 요거트와 같은 진득한 단맛과 입안을 조이는 듯한 산미가 이어지면서 계속 입맛을 당깁니다. 프리미엄 막걸리를 표방하는 동시에 스파클링 막걸리 시장의 포문을 연 막걸리입니다. 무게감이 있는 편이라 가벼운 요리보다는 진한 소스를 사용한 요리가 어울립니다. 곁들일 음식으로 새콤한 소스에 버무린 꿔바로우와 매운맛의 칠리새우, 묵은지 김치찜 등을 추천합니다.

 

4위는 이화백주


약간 어두운 미색을 뜁니다. 시원한 배 껍질 등의 잘 익은 과일향이 느껴집니다. 쭉 당겨주는 산미와 찌르는 듯한 짠맛 등 6도라는 알코올 도수에 비해 묵직한 맛이 느껴집니다. 원래 무감미를 표방했던 막걸리였지만 감미료가 첨가되면서 특유의 개성이 무뎌진 느낌이 들어 다소 아쉽습니다. 탄산도 빨리 사라집니다. 대중성 있는 막걸리로 바뀐 장점이 있겠지만 옛 이화백주가 그립습니다. 곁들일 음식으로 오향냉채나 핫소르를 뿌려낸 페퍼로니 피자를 추천합니다.

 

5위는 화성 생막걸리


색이 곱고 밝은 미색을 띕니다. 밀키스와 암바사, 메로나 등의 향이 느껴집니다. 향은 통통 튀지만 맛은 반대로 아주 잘 정돈된 느낌입니다. 달지 않고 깔끔한 물맛이 시원합니다. 단맛이 입에 많이 남지 않아 음용성이 좋습니다. 잘 만든 탄산음료를 마시는 느낌이라 생선전과 같은 기름진 음식과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그냥 6위도 아니고 공동 6위는 서울 생막걸리


팽화미에서 기인한 뻥튀기 냄새와 묵은 밥 향이 납니다. 향에 비해 맛이 좋고 입에 벨벳처럼 감기는 느낌도 좋습니다. 입안에서 막걸리가 서핑보드를 타는 느낌입니다. 단맛이 있지만 균형감이 좋아 산뜻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식사 후 디저트로 가볍게 마시기 좋은 막걸리로 시폰 케이크 같은 디저트류를 곁을이거나 살짝 얼려서 셔벗으로 즐기면 강추!!



공동 6위 국순당 우국생막걸리


고두밥, 묵은 쌀의 묵직함이 느껴집니다. 쌀의 단맛과 쓴맛 그리고 약간의 감칠맛, 탄산감이 있으나 지배적인 느낌의 맛과 향은 없는 편입니다. 바디감 있는 막걸리지만 마시기는 편합니다. 곡물의 풍미가 가득 느껴지며 "이 술은 한마디로 막걸리구나" 라는 생각이 바로 듭니다. 어떤 안주에 맞출 필요 없이 그냥 마셔도 좋습니다. 쌀밥에 김치를 올려 곁들이거나 김치 두루치기에 즐겨도 좋습니다.



8위는 영탁 막걸리


향에서 느껴지는 특징은 적은 편입니다. 약간의 곡물향이 느껴지는 정도입니다. 재미있는 건 한잔 쭉 들이켜면 "탁" 치는 듯한 경쾌한 맛이 느껴집니다. 물맛 좋은 예천의 막걸리로 탄산 입자가 꽤 굵게 느껴져서 입안을 톡 치는 듯한 경쾌함 좋습니다. 가수 영탁의 "막걸리 한잔"에서 기인한 이미지가 고스란히 막걸리에도 전해져 홍탁 또는 투박한 시골음식 등이 떠오릅니다. 맛과 연관 지어 보면 감자, 우엉, 애호박, 가지, 양파 등의 채소를 튀겨 함께하면 좋습니다.



9위는 골목 막걸리


옅은 미색을 띕니다. 바나나 향과 곡물의 단향 등이 느껴집니다. 적당한 탄산, 부드럽고 가벼운 바디감으로 편하게 마시기 좋습니다. 골목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대중을 위한 막걸리입니다. 방송에서 소개된 막걸리 이미지가 편하게 작용하는 점도 있습니다. 편한 음용성을 갖췄지만 감미료로 인한 단맛이 강한게 약간 아쉽습니다. 곁들일 음식으로는 매운 닭발, 족발, 엽기 떡볶이 같은 음식과 곁들이기 좋습니다.

 

10위는 담은 막걸리


아주 선명한 우윳빛 칼라입니다. 구름 막걸리라는 애칭이 자연스레 느껴집니다. 잘 익은 바나나 향이 느껴지며 질감 또한 우유처럼 부드럽습니다. 묵직한 바디감에 비해 지게미 입자가 고와서 혀에 닿는 감촉은 벨벳 같습니다. 시금털털한 막걸리 맛을 상상하고 마신다면 오산입니다. 쌀 특유의 담백함과 자연스러운 곡류의 단맛 그리고 적은 산미가 특징입니다. 곁들일 음식으로는 까르보나라와 같은 크림파스타에 곁들여서 이색적으로 즐겨보세요.

 

여기까지만 10위권 알아봤습니다. 그 후순위는 표로 대신하겠습니다. 이렇게 알아보면서 막걸리 종류가 이렇게 많다라는 사실을 또한번 알게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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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과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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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는 2020년 12월 21일(월)에 발표 예정이었던

 

신형 CB1300 SUPER FOUR와

CB1300 SUPER BOL D'OR 및

CB1300 SUPER FOUR SP 그리고

CB1300 SUPER BOL D'OR SP에 관한 정보를 오늘 공식홈페이지에서 선행 공개 했습니다.

 

디자인 너무나 잘 빠진거 같은데요? 너무너무 예뻐요 ㅋㅋ.

 

혼다 CB1300 시리즈는 1992년에 "새로운 시대에 맞는 혼다의 로드 스포츠 모델은 무엇인가" 를

 

철저히 추구한 프로젝트 BIG-1 개념을 구현한 초대 모델 CB1000 SUPER FOUR의 계통을 계승 했습니다.

 

그 동안 고객과 시대의 요청에 부응하며 위풍 당당한 스타일링과 메이저 배기량 엔진을 탑재한 차체에서는

 

기억 못하는 만큼 라이더의 뜻대로 움직일 수 있는 솔직하고 경쾌한 핸들링으로 시가지에서

 

고속도로 와인딩까지 폭넓은 시추에이션을 즐기면서 많은 고객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올리언스사와 공동 개발한 전용 프론트 포크와 리어 서스펜션, 브렝보

 

사제의 레이디얼 올리기 모노 블록 대향 4포트 캘리퍼를 프론트 브레이크에 채용하면서 보다 활동적이고

 

고급스러운 주행을 추구한 CB1300 SUPER FOUR SP와 CB1300 SUPER BOL D'OR SP를

 

추가하고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이번에 SP타입을 포함한 CB1300 SUPER FOUR, CB1300 SUPER BOL D'OR과 함께

 

큰 배기량 모델을 조종하는 즐거움의 최대화를 개발의 요건으로 하는 가속 페달 조작에 대해서

 

자기 부상인 필링과 스로틀 그립 조작에 대해서 보다 치밀한 스로틀 밸브의 제어를 가능하게 하는

 

스로틀 바이 와이어 시스템(TBW)을 신규 채용하고 다양한 노면 환경이나 라이더의 취향에 맞추어

 

주행 감각을 임의로 선택할 수 있는 라이딩 모드와 고속 도로 등 장거리 주행시의 라이더의 피로 경감과

 

고급으로 쾌적한 주행에 기여하는 크루즈 컨트롤 등의 전자 제어를 신규 채용했습니다.

 

※프로젝트 BIG-1은
·수냉·4사이클 DOHC·직렬 4기통 엔진을 탑재한다.
·그 체구는 어디까지나의 섹시 & 와일드입니다.
· 뛰는 놈의 마음을 파고드는 감동과 성능을 갖출 것을 기본 컨셉으로 하고 있습니다.

 

SP타입을 포함한 신형 CB1300 SUPER FOUR과 CB1300 SUPER BOL D'OR의 선행 공개

홈페이지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www.honda.co.jp/CB1300/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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